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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한 바구니 8호 (9월 18일) – 서울 아파트값 84주 연속 상승, 강남3구는 2주째 하락

    오늘의 한 바구니 8호 – 2026년 9월 18일, 서울 아파트값 84주 연속 상승(9월 2주 0.16%)·강남3구는 2주째 하락·수원 영통 0.61% 전국 1위, 세 바구니 머니랩 표지

    안녕하세요, 세 바구니 머니랩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어제(17일) 9월 둘째 주 아파트값을 내놓았습니다. 서울이 84주 연속 올랐고, 역대 최장인 85주까지 한 주가 남았다는 소식이 헤드라인을 채웠어요.

    그런데 0.16%라는 서울 숫자는 25개 구를 합친 평균입니다. 안을 열어 보면 한쪽은 0.5% 넘게 오르고 다른 쪽은 0.3% 넘게 내렸어요. 오늘은 그 평균 아래에 있는 자치구·시군별 숫자를 표로 펼쳐 놓고, 어디를 보고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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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먼저 보시려면

    📄 한국부동산원 보도자료 「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6년 9월 14일 기준)」 (9.17 · 목록 첫 줄)

    📄 국제뉴스 「한국부동산원, 9월 2주 전국 아파트값 0.08%↑」 (9.17)

    🏠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동향 안내 페이지

    보도자료 첨부 파일에는 시군구별 숫자가 한 줄씩 들어 있습니다. 기사에는 상위 몇 곳만 나오니, 우리 동네를 찾으실 분은 첨부 표를 여는 편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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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바구니 · 부동산 — 서울 0.16%, 상승폭은 줄고 기록은 이어졌습니다

    ✔ 9월 둘째 주(9월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0.16% 상승. 지난주 0.20%보다 폭은 줄었지만 84주 연속 올랐습니다

    ✔ 역대 최장 기록은 85주(문재인 정부 때). 다음 주 발표까지 오르면 기록이 같아집니다

    ✔ 전국은 0.08%, 수도권 0.15%, 경기 0.18%로 서울보다 높았고 인천은 0.02%. 지방은 0.00% 보합이었습니다

    ✔ 전세는 전국 0.10%, 서울 0.17%로 매매(0.16%)보다 조금 더 올랐습니다

    출처 ·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6년 9월 14일 기준)」(9.17 발표),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84주 연속 올랐다…문재인 정부 85주 기록 임박」(9.17), 국제뉴스 「한국부동산원, 9월 2주 전국 아파트값 0.08%↑…수도권·서울 상승세」(9.17), 아시아경제 「서울 아파트값 주춤한 사이 경기 남부 펄펄」(9.17)

    지역 매매 (9월 2주) 전세 (9월 2주)
    전국 0.08% 0.10%
    수도권 0.15% 0.16%
    서울 0.16% (전주 0.20%) 0.17% (전주 0.19%)
    경기 0.18% 0.15%
    인천 0.02% 0.16%
    지방 0.00% (보합) 0.04%

    표 1 · 한국부동산원 9월 2주 주간아파트가격동향(9월 14일 기준). 국제뉴스·파이낸셜뉴스·아주경제(9.17) 기사에서 같은 숫자를 확인했습니다.

     

    서울 한 줄 뒤에 25개 구 — 중랑은 0.51% 올랐고 강남은 0.36% 내렸습니다

    같은 주에 서울 안에서 0.87%p 차이가 났습니다. 강북 외곽이 끌어올리고 강남권이 끌어내린 모양인데, 방향이 갈린 것이 이번 주만의 일은 아닙니다. 송파는 9월 첫째 주에 21주 만에 처음 내린 뒤 2주째이고, 강남은 그보다 이르게 8월 둘째 주부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헤럴드경제는 전했습니다.

    자치구 9월 2주 9월 1주
    중랑구 +0.51% —
    도봉구 +0.47% 0.43%
    서대문구 +0.47% —
    성북구 +0.43% 0.42%
    관악구 +0.37% —
    동대문구 +0.36% —
    강남구 -0.36% -0.35%
    서초구 -0.26% -0.30%
    송파구 -0.12% -0.02%

    표 2 · 9월 2주는 부동산원 발표(국제뉴스·아주경제·파이낸셜뉴스 9.17에서 교차 확인), 9월 1주는 저희가 9월 11일 글에 적어 둔 같은 기관 숫자입니다. 「—」는 그 주 기사에 실리지 않아 확인하지 못한 칸으로, 빈칸을 짐작해 채우지 않았습니다.

    한 주 숫자가 작게 느껴지신다면 올해 누적을 보시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헤럴드경제가 부동산원 지수로 집계한 바로는 올해 성북구가 14.01%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대문 11.45%, 강서 11.35%, 구로 11.32%가 뒤를 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강남구는 0.72%였어요. 84주 연속이라는 한 줄이 모든 동네에 같은 무게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경기가 서울보다 더 올랐습니다 — 수원 영통 0.61%는 전국 1위

    이번 주 눈에 띈 곳은 서울이 아니라 경기 남부였습니다. 수원 영통구가 0.61%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고, 지난주 0.47%에서 폭이 더 커졌어요. 큰 기업의 통근 버스가 닿는 역 주변으로 수요가 몰린다는 설명이 기사에 있었습니다. 반대로 이천과 여주는 내렸습니다. 경기 안에서도 남북이 갈린 셈입니다.

    경기 시·군·구 9월 2주 메모
    수원 영통구 +0.61% 전국 1위 · 지난주 0.47%
    안양 동안구 +0.45%
    수원 권선구 +0.42%
    이천시 -0.21% 경기에서 가장 많이 내림
    여주시 -0.13%

    표 3 · 아시아경제 「서울 아파트값 주춤한 사이 경기 남부 펄펄…영통 0.61% 급등」(9.17), 국제뉴스(9.17). 경기 평균은 0.18%로 서울(0.16%)보다 높았습니다.

     

    오늘의 한 바구니 8호 그림 2 – 「그래서 나는?」 소제목과 세 바구니 마스코트: 남색 동그란 안경을 쓰고 신문을 펼쳐 읽는 돼지 저금통, 오른쪽 귀 뒤에 연필

    저는 이번 발표를 기록보다 방향으로 읽었습니다. 84주라는 숫자는 뉴스 제목에 좋지만, 내 집이나 사려는 집에 닿는 것은 우리 구의 한 줄이니까요. 그래서 오늘 아침 네 가지를 확인했습니다.


    첫째, 우리 동네 줄을 직접 찾기. 보도자료 첨부에는 시군구가 한 줄씩 있습니다. 서울 평균 0.16%보다 그 줄이 내 집값에 가깝습니다.

    둘째, 강남3구 하락이 다음 주도 이어지는지. 송파는 2주째, 강남은 8월 둘째 주부터입니다. 3주째가 되면 그때부터 흐름으로 보려고 합니다.

    셋째, 기록보다 상승폭. 85주가 걸린 다음 주 발표에서 저는 연속 여부보다 0.20% → 0.16%로 줄어든 폭이 더 줄어드는지를 봅니다.

    넷째, 전세 0.17%가 매매보다 더 올랐다는 것. 가을 이사철에 계약을 앞두었다면 우리 단지 전세 시세부터 살펴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경기 남부는 결이 다르게 움직이고 있어, 저는 이것을 서울 전체의 흐름이라기보다 지역별로 갈리는 시장으로 읽었습니다. 제 상황에서 제가 본 방향이고, 사고파는 판단은 각자의 사정에 맞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한 바구니 8호 그림 3 – 서울 아파트값 84주 연속 상승 뒤 확인 목록 네 가지(모두 빨간 체크 표시): 우리 동네 줄을 직접 찾기(서울 0.16%는 평균, 강남 -0.36%부터 중랑 +0.51%까지), 강남3구 하락이 다음 주도 이어지나(2주째 내림세), 기록보다 상승폭(0.20%에서 0.16%로 줄었는지), 전세 0.17%가 매매보다 더 올랐다(가을 계약 앞두면 우리 단지 전세 시세부터). 다음 주 발표에 85주 최장 기록이 걸려 있습니다

     

    오늘 바구니에 담지 않은 뉴스 두 줄

    · 주식 — 17일 코스피 6,715.41(-2.56p, -0.04%)로 약보합, 코스닥은 822.18(+0.76%)로 올랐습니다. 외국인이 2조 원 넘게 팔아 7거래일 연속 순매도였고 개인 5,260억 원·기관 2,290억 원이 받았습니다. 밤사이 뉴욕은 반등해 다우 +0.61%, S&P500 +1.14%, 나스닥 26,418.30(+1.69%)으로 마쳤습니다.

    · 세금·금융 — 전날 5%를 넘었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대로 내려왔고, WTI 유가도 101.91달러(-0.51%)로 진정됐습니다. 금리 인상 다음 날 금리와 유가가 함께 식은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한 줄

    🧺 부동산 – 서울 아파트값 0.16%, 84주 연속 상승으로 최장 기록까지 한 주. 다만 중랑 +0.51%와 강남 -0.36%가 같은 주에 나왔고, 경기는 0.18%로 서울보다 더 올랐습니다.

    ※ 이 코너는 그날 꼭 알아 둘 돈 뉴스 하나를 쉽게 정리해 드리는 자리이고, “그래서 나는?”은 제가 제 상황에서 한 생각입니다. 투자와 대출 판단은 각자의 사정에 맞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숫자는 글을 쓰는 시점 기준이며, 출처 기사와 기관 발표가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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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에는 85주 기록이 걸린 9월 셋째 주 아파트값과, 이번 주 계약(18~19일)에 들어간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소식을 이어 전하겠습니다. 한 주의 뉴스는 토요일 ‘이번 주 세 바구니’에서 바구니 세 개로 다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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