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바구니 머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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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세 바구니 2호 (9월 3주) – 미국 기준금리 3.75~4.00%, 코스피 6,894, 서울 84주 연속 상승

    이번 주 세 바구니 2호 – 2026년 9월 3주(9월 14일~18일) 표지(워드프레스판), 서울 아파트값 84주 연속 상승·강남3구는 2주째 하락(중랑 0.51%·강남 -0.36%), 코스피 6,894로 한 주 만에 제자리(월 -3.26% → 금 +2.66%), 미국 기준금리 3.75~4.00%로 3년 2개월 만의 인상·한미 금리차 1.00%p, 세 바구니 머니랩

    안녕하세요, 세 바구니 머니랩입니다.

    평일 아침마다 하나씩 담아 온 뉴스를 토요일에 한자리에 모읍니다. 이번 주는 세 바구니가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지 않은 주였어요.

    미국은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올렸고, 코스피는 월요일에 3% 넘게 빠졌다가 금요일에 되돌려 놓았고, 서울 아파트값은 84주째 올랐는데 강남 3구는 2주째 내렸습니다. 평균 한 줄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 이번 주에 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자치구별·일별 숫자를 표 네 개로 펼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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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먼저 보시려면

    📄 미국 연준 FOMC 결정 발표문 (현지 9월 16일)

    📄 한국부동산원 보도자료 「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6년 9월 14일 기준)」 (9.17 · 목록 첫 줄)

    🏠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연준 발표문에는 금리 범위와 표결 결과가 한 문장에 들어 있고, 부동산원 보도자료 첨부 파일에는 시군구별 숫자가 한 줄씩 있습니다. 언론 요약은 상위 몇 곳만 옮기므로, 우리 동네를 찾으실 분은 첨부 표를 여는 편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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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 바구니 · 부동산 — 서울은 84주째, 강남 3구는 2주째

    ✔ (17일) 한국부동산원 9월 2주(14일 기준)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16% 올랐습니다. 전주 0.20%보다 폭은 줄었지만 84주 연속 상승입니다

    ✔ 역대 최장 기록은 85주. 다음 발표에서 한 번 더 오르면 기록이 같아집니다

    ✔ 전국 0.08%, 수도권 0.15%, 경기 0.18%로 서울보다 높았고 인천 0.02%, 지방은 0.00% 보합. 경기에서는 수원 영통이 0.61%로 전국 1위였습니다

    ✔ 전세는 전국 0.10%, 서울 0.17%로 매매(0.16%)보다 높았습니다

    ✔ 청약은 두 곳 결과가 나왔습니다. (15일)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오피스텔 1,393실에 3,955건으로 평균 2.84대 1, (16일) 브라운스톤월곡센트럴은 1순위 해당지역 27가구에 1,672건으로 61.9대 1이었습니다

    서울 자치구 — 오른 곳과 내린 곳을 지난주와 나란히

    자치구 9월 2주 9월 1주
    중랑 +0.51% —
    도봉 +0.47% +0.43%
    서대문 +0.47% —
    성북 +0.43% —
    관악 +0.37% —
    강서 +0.31% —
    강남 -0.36% -0.35%
    서초 -0.26% -0.30%
    송파 -0.12% -0.02%
    서울 평균 +0.16% +0.20%

    지난주 칸의 「—」는 9월 1주 발표에서 그 자치구 숫자를 확인하지 못한 곳입니다. 짐작해서 채우지 않았습니다. 강남·서초·송파는 두 주 모두 확인돼 방향이 이어지는지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9월 2주, 9.17 발표), 국제뉴스·파이낸셜뉴스 주간 동향 기사(9.17), 이투데이 청약 결과 기사(9.15)

    그래서 나는?

    표를 만들어 놓고 보니 서울 평균 0.16%는 중랑 0.51%와 강남 -0.36% 사이의 어딘가였습니다. 평균만 읽으면 우리 동네가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어요. 저는 발표가 나오면 기사 제목이 아니라 자치구 표에서 우리 동네 줄부터 찾기로 했습니다. 강남 3구는 지난주 -0.35·-0.30·-0.02에서 이번 주 -0.36·-0.26·-0.12로, 강남은 비슷하고 서초는 낙폭이 줄고 송파는 커졌어요. 세 곳이 한 덩어리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음 주에는 두 가지를 봅니다. 강남 3구 하락이 3주째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서울이 85주를 채우는지. 발표일이 추석 연휴에 걸려 있어 날짜부터 확인하려고 합니다. 재건축 구역이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는 압구정 2~5구역 재건축 현황과 성수전략정비구역 현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둘째 바구니 · 주식 — 한 주 만에 제자리, 그런데 안은 요란했습니다

    ✔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6,909.91에서 이번 주 금요일 6,894.23으로 끝났습니다. 한 주 동안 15.68포인트, -0.23%입니다

    ✔ 코스닥은 820.64에서 827.12로 +0.79% 올라 코스피와 방향이 달랐습니다

    ✔ 월요일에 -3.26%로 크게 빠진 뒤 화요일까지 밀렸고, 수요일부터 되돌려 금요일에 +2.66%(178.82포인트)로 마무리했습니다

    ✔ (18일)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기관도 함께 샀습니다. 개인은 3조 원대를 팔았습니다. 금액은 매체마다 잠정치가 갈려(외국인 1,449억~4,362억) 방향만 적습니다

    ✔ 되돌린 힘은 반도체였습니다. 18일 삼성전자 26만 1,000원(+3.37%), SK하이닉스 185만 7,000원(+6.42%). 주간 결산 기사는 전력·반도체 소재·방산이 오르고 조선·원전·자동차가 밀렸다고 전했습니다

    ✔ 원/달러 환율은 사흘 내리 올라 16일 1,359.4원, 17일 1,368.6원, 18일 1,383.3원이 됐습니다. 뉴욕은 17일(현지) 다우 51,778.04(+0.61%), S&P500 7,637.76(+1.14%), 나스닥 26,418선(+1.69%)으로 반등했습니다

    9월 셋째 주 코스피·코스닥 — 하루씩 펼쳐 보면

    날짜 코스피 전일 대비 코스닥
    9월 11일(금) 지난주 끝 6,909.91 — 820.64
    9월 14일(월) 6,684.37 -3.26% 806.79
    9월 15일(화) 6,627.26 -0.85% —
    9월 16일(수) 6,717.97 +1.37% 815.98
    9월 17일(목) 6,715.41 -0.04% 822.18
    9월 18일(금) 6,894.23 +2.66% 827.12
    한 주 합계 -15.68p -0.23% +0.79%

    주간 등락률은 지난주 금요일 종가와 이번 주 금요일 종가로 계산했습니다(6,909.91 → 6,894.23). 9월 15일 코스닥 종가는 확인하지 못해 「—」로 두었습니다. 외국인·기관·개인의 한 주 순매수 합계를 집계한 자료는 이번 주에도 찾지 못해 넣지 않았습니다.

    출처 · 아시아경제·머니투데이 9월 18일 증시 마감 기사, 머니투데이 주간 결산 기사(9.19), 아시아경제 뉴욕증시 마감(9.18)

    그래서 나는?

    주간 등락률 -0.23%만 보면 아무 일도 없던 주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표를 펼치면 하루에 3% 넘게 빠진 날과 2% 넘게 오른 날이 같은 주에 들어 있어요. 월요일에 놀라 정리했다면 금요일 반등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앞서 쓴 코스피 6,995, 두 달 반 만에 돌아온 7,000 문턱에서도 같은 그림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하루 등락 대신 외국인이 어느 쪽으로 도는지만 확인했어요. 금요일에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것이 이어지는지가 다음 주 볼 자리입니다. 다만 추석 연휴로 거래일이 사흘 안팎으로 줄어듭니다. 거래가 얇아지면 같은 금액으로도 지수가 크게 움직이니, 연휴 전후 숫자 하나에 놀라지 않으려고 합니다.
     

    🧺 셋째 바구니 · 세금·금융 — 미국이 올렸고, 재산세는 열흘 남았습니다

    ✔ (17일 새벽)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 올려 3.75~4.00%로 정했습니다.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고, 위원 12명 만장일치였습니다

    ✔ 점도표의 연말 중간값이 4.1%(6월 3.8%)로 올라, 연내 한 차례 더 올릴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올해 회의는 10월과 12월에 남아 있습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0% 그대로여서 한미 금리차가 1.00%p로 벌어졌습니다. 다음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 22일입니다

    ✔ (16일) 9월 재산세 납부가 시작됐습니다. 서울 자치구 9월분은 4조 8,236억 원·443만 건으로 지난해보다 8.9% 늘었고, 토지분이 5.1% 오른 사이 주택분은 15.2% 올랐습니다. 공시가격 상승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 세액이 250만 원을 넘으면 3개월 안에 나눠 낼 수 있습니다(지방세법 제118조). 납기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 (15일)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신청하신 분은 12월 17일에 산정액의 35%를 먼저 받고, 나머지는 내년 6월에 정산합니다

    한국과 미국, 지금 금리는 이렇게 놓여 있습니다

    항목 미국 한국
    기준금리 3.75~4.00% 3.00%
    직전 변동 9월 17일 0.25%p 인상 8월 27일 0.25%p 인상
    그 전 흐름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 7월 16일 2.75%로 인상 뒤 두 달 연속
    금리차 미국이 1.00%p 높음
    다음 회의 10월 27~28일 10월 22일

    금리차는 미국 상단(4.00%)과 한국(3.00%)의 차이입니다. 미국 금리는 범위로 정해지므로 하단(3.75%)으로 보면 0.75%p가 됩니다.

    출처 · 미국 연준 FOMC 발표문(현지 9.16), 한국금융신문·뉴데일리 FOMC 기사(9.17), 이투데이 서울시 9월분 재산세 기사(9.15)

    그래서 나는?

    미국이 올렸다고 우리 대출 금리가 그날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은행 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시장 금리를 따라 움직이고, 시차도 있어요. 저는 이번 주에 변동금리 대출의 금리 재산정일이 언제인지부터 확인했습니다. 보통 3개월, 6개월마다 바뀌는데 그 날짜가 10월이면 금통위(22일) 결과까지 보고 계산해 볼 수 있으니까요. 재산세는 30일이 마감이라 달력에 표시해 두었고, 고지서에서 세액이 250만 원을 넘는지도 함께 봤습니다. 7월분과 9월분이 어떻게 나뉘고 1주택이면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9월에 또 오는 재산세 고지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번 주 세 바구니, 한 줄씩

    🧺 부동산 – 서울 아파트값 84주 연속 상승(9월 2주 0.16%). 중랑이 0.51% 오른 같은 주에 강남은 -0.36%

    🧺 주식 – 코스피 6,909.91 → 6,894.23, 주간 -0.23%. 월요일 -3.26%를 금요일 +2.66%로 되돌린 한 주

    🧺 세금·금융 – 미 기준금리 3.75~4.00%로 3년 2개월 만의 인상. 한미 금리차 1.00%p, 재산세 납기 30일까지
     

    다음 주, 달력에 적어 두실 것

    세 바구니 머니랩 주간 글의 「다음 주, 달력에 적어 두실 것」 달력 그림. 9월 4주 · 2026. 9. 22 ~ 10. 1. 9/22(화) 전국 10곳 3,306가구 특별공급·1순위 접수 — 더샵 분당하이스트,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 9/24(목) 추석 연휴 시작 · 증시 휴장 — 부동산원 주간 발표일이 밀릴 수 있습니다 / 9/28(월) 천안 용곡 두산위브 조합원 취소분 접수 (~29일) / 9/30(수) 9월 재산세 납부 마감 / 10/1(목)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연장 시행 자료: 청약홈 · 국토교통부 · 위택스 · 한국부동산원

    날짜 일정 확인할 점
    9월 22일(화) 전국 10곳 3,306가구 특별공급·1순위 접수 — 더샵 분당하이스트(분당 1,149가구),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평택 1,779가구),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수원 476가구) 경쟁률 기사는 접수 다음 날 오후에 나옵니다
    9월 24일(목)~ 추석 연휴 시작, 증시 휴장 연휴 종료일과 거래일 수는 증권사 휴장 공지로. 부동산원 주간 발표일도 밀릴 수 있습니다
    9월 28일(월)~29일(화) 천안 용곡 두산위브 조합원 취소분 접수 공고는 9월 17일자입니다 — 청약홈에서 날짜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9월 30일(수) 9월 재산세 납부 마감 250만 원을 넘으면 분할납부 신청
    10월 1일(목)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연장 시행 갱신계약 1회까지 인정 — 세 낀 집을 사려는 분에게 해당됩니다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은 보통 목요일 오후에 나오는데, 9월 24일이 연휴라 발표일이 바뀔 수 있습니다. 19일 현재 변경 공지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10월 22일 금융통화위원회와 27~28일 미 연준 회의는 다음 주가 아니어서 이 표에서 뺐고, 세금·금융 바구니에 적어 두었습니다. 분당에서 청약을 보실 분은 더샵 분당하이스트 분양가 정리를, 평택은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분양가 정리를 먼저 보시면 숫자 비교가 쉽습니다.

    이 자리는 매주 같은 모양으로 들어갑니다. 여기 적은 다섯 가지 가운데 지나간 일은 다음 호에서 결과로 짚어 드릴게요.

     

    ※ 이 코너는 한 주의 뉴스를 쉽게 정리해 드리는 자리이고, ‘그래서 나는?’은 제 상황에서 한 생각입니다. 투자와 대출 판단은 각자의 사정에 맞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권하지 않으며, 본문의 종목 이름은 그 주 지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적었습니다. 숫자는 글을 쓰는 시점 기준이고 출처 기사와 기관 발표가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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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보면 좋은 글: 종부세 9억 축소, 한 달 만에 없던 일로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다시 ‘오늘의 한 바구니’로 아침마다 찾아뵙고, 토요일에 ‘이번 주 세 바구니’ 3호로 모아 드리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낀 주라 거래일과 발표 일정이 평소와 다릅니다. 바뀌는 날짜는 그날 아침 글에서 짚어 드릴게요.

    세 바구니 머니랩 | 이번 주 세 바구니 2호

  • 오늘의 한 바구니 7호 (9월 17일) – 미국 기준금리 3.75~4.00%, 3년 2개월 만의 인상

    오늘의 한 바구니 7호 – 2026년 9월 17일, 미국 기준금리 3.75~4.00%로 3년 2개월 만의 인상·연내 한 번 더 시사·한미 금리차 1.00%p, 세 바구니 머니랩 표지

    안녕하세요, 세 바구니 머니랩입니다.

    오늘 새벽 3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2023년 7월이 마지막 인상이었으니 3년 2개월 만이에요. 그동안은 내리거나 그대로 두는 회의만 이어졌는데, 이번에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미국 금리는 태평양 건너 이야기 같지만, 몇 달 뒤 우리 은행의 대출 이자와 예금 금리로 돌아옵니다. 오늘은 무엇이 정해졌는지, 한국과 얼마나 벌어졌는지, 그리고 집에서 확인할 네 가지를 순서대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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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먼저 보시려면

    📄 미 연준 FOMC 발표문 (2026년 9월 16일, 영문)

    📄 한국금융신문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 (9.17)

    🏠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발표문에는 표결 결과와 성장률·물가 전망 숫자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기사마다 옮기는 숫자가 조금씩 달라, 금리 범위와 표결은 발표문이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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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바구니 · 세금·금융 — 기준금리 3.75~4.00%, 위원 12명 전원 찬성

    ✔ 연준이 17일 새벽(한국 시간) 기준금리를 0.25%p 올려 연 3.75~4.00%로 정했습니다.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고, 위원 12명 전원 찬성이었습니다

    ✔ 이유는 물가입니다.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됐다”고 말했습니다. 연준의 올해 전망은 물가(PCE) 3.7%, 성장률 2.3%, 실업률 4.1%

    ✔ 위원들의 금리 전망표(점도표)에서 올해 말 금리 중간값은 4.1%. 6월 전망 3.8%보다 높아져, 10월이나 12월 회의에서 한 번 더 올릴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0%(8월 27일). 한미 금리차는 1.00%p로 벌어졌습니다

    출처 · 미 연준 FOMC 발표문(9.16 현지), 한국금융신문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9.17), 국민일보 「미 연준, 기준금리 0.25%p 올렸다… 연내 추가 인상 시사」(9.17), 서울경제 「연준 연말 금리 전망 3.8%→4.1%…1회 추가 인상 시사」(9.17)

    항목 이번 결정 (9월 16일) 바로 전
    기준금리 범위 3.75 ~ 4.00% 3.50 ~ 3.75%
    인상 폭 +0.25%p 올해 5회 연속 동결
    표결 12명 전원 찬성 —
    올해 말 금리 전망(점도표 중간값) 4.1% 3.8% (6월 전망)
    올해 물가(PCE) · 성장률 · 실업률 전망 3.7% · 2.3% · 4.1% —
    남은 회의 10월 · 12월 (두 번)

    표 1 · 연준 발표문(9.16)과 한국금융신문·국민일보·서울경제(9.17) 기사에서 정리. 6월 전망치 가운데 두 곳 이상에서 확인된 것(연말 금리 3.8%)만 적었습니다.

     

    시장은 “한 번 더”에 반응했습니다 — 뉴욕 하락, 10년물 5% 재돌파

    인상 자체는 시장이 미리 짐작하던 일이라 발표 직후에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분위기가 바뀐 것은 기자회견에서였어요. 워시 의장이 물가를 거듭 강조하고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두자, 은행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세 지수가 모두 내렸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5%를 넘었습니다.

    9월 16일 뉴욕 마감 종가 등락
    다우존스 51,461.90 -631.21p (-1.21%)
    S&P500 7,551.81 -33.92p (-0.45%)
    나스닥 25,978선 -0.0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다시 5% 위로

    표 2 · 뉴스핌 「뉴욕증시, 연준 추가 긴축 시사에 하락…다우 1.21%↓」(9.17),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 ‘3년 만의 금리 인상’에 하락」(9.17). 나스닥 종가는 두 매체의 소수점이 달라(25,978.42 / 25,978.43) 「25,978선」으로 적었습니다.

     

    한국과 1.00%p — 다음 차례는 10월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7월 16일 2.75%, 8월 27일 3.00%로 두 달 연속 올린 뒤 9월에는 회의가 없습니다. 미국이 먼저 한 칸을 더 올리면서 두 나라 금리 차이는 1.00%p가 됐어요. 차이가 벌어지면 원화 가치가 흔들리고 외국인 자금이 움직이기 쉬워, 한국은행도 이 숫자를 그대로 두기는 어렵습니다. 다음 결정은 10월 회의입니다.

    미국 (연준) 한국 (한국은행)
    기준금리 3.75 ~ 4.00% 3.00%
    마지막 결정 9월 16일 · +0.25%p 8월 27일 · +0.25%p
    올해 흐름 5회 동결 뒤 첫 인상 7월 2.75% → 8월 3.00%
    다음 회의 10월 · 12월 10월 · 11월
    금리 차이 (미국 상단 기준) 1.00%p

    표 3 · 연준 발표문,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국민일보(9.17).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회의는 1·2·4·5·7·8·10·11월에 열립니다.

     

    오늘의 한 바구니 7호 그림 2 – 「그래서 나는?」 소제목과 세 바구니 마스코트: 남색 동그란 안경을 쓰고 신문을 펼쳐 읽는 돼지 저금통, 오른쪽 귀 뒤에 연필

    제가 눈여겨본 것은 0.25%p라는 숫자보다 “한 번 더”라는 신호였습니다. 금리는 한 번 방향을 바꾸면 몇 달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 영향은 우리 통장에 시차를 두고 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네 가지를 확인했습니다.


    첫째, 내 대출 금리가 다시 정해지는 날. 변동형은 보통 3개월, 6개월마다 바뀌니, 은행 앱에서 다음 변경일을 봐 두면 이자가 얼마나 늘지 미리 셈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한국은행 다음 회의는 10월. 한미 금리차 1.00%p를 두고 어떻게 움직일지가 다음 볼거리예요.

    셋째, 예금·적금 금리 다시 비교.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는 시기라, 만기가 긴 상품에 서둘러 묶어 두기보다 한두 달 더 보려고 합니다.

    넷째, 환율 1,368원. 해외 결제나 송금이 있으면 한 번에 바꾸지 않고 시점을 나누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지난 코스피 6,995 글에서도 적었듯 저는 하루 등락보다 방향을 보는 쪽이고, 이것은 제 상황에서 제가 한 선택입니다.

    오늘의 한 바구니 7호 그림 3 – 미국 기준금리 인상 뒤 확인 목록 네 가지(모두 빨간 체크 표시): 내 대출 금리가 다시 정해지는 날, 한국은행 다음 회의는 10월(한미 금리차 1.00%p), 예금·적금 금리 다시 비교, 환율 1,368원 해외 결제·송금은 시점 나누기. 연내 한 번 더 — 10월·12월 회의가 남았습니다

     

    오늘 바구니에 담지 않은 뉴스 두 줄

    · 부동산 —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주거형 오피스텔 1,393실) 청약에 3,955건이 들어와 평균 2.84대 1. 전용 75~79㎡가 든 4군은 53실에 618건으로 11.7대 1. 당첨자는 오늘(17일) 발표, 정당계약은 18~19일입니다.

    · 주식 — 16일 코스피 6,717.97(+90.71p, +1.37%)로 나흘 만에 반등. 기관 1조 2,100억 원 순매수, 외국인 1조 6,800억 원·개인 1조 1,800억 원 순매도. 삼성전자 253,500원(+2.01%), SK하이닉스 1,759,000원(+4.08%). 원/달러 환율 1,368.6원.

     

    오늘의 한 줄

    🧺 세금·금융 – 미국 기준금리 3.75~4.00%, 3년 2개월 만의 인상. 연말 전망 4.1%로 한 번 더 열어 두었고, 한미 금리차는 1.00%p. 다음 차례는 10월 한국은행.

    ※ 이 코너는 그날 꼭 알아 둘 돈 뉴스 하나를 쉽게 정리해 드리는 자리이고, “그래서 나는?”은 제가 제 상황에서 한 생각입니다. 투자와 대출 판단은 각자의 사정에 맞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숫자는 글을 쓰는 시점 기준이며, 출처 기사와 기관 발표가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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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오늘 발표되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당첨 결과와 부동산원 9월 둘째 주 아파트값을 살펴보겠습니다. 한 주의 뉴스는 토요일 ‘이번 주 세 바구니’에서 바구니 세 개로 다시 정리합니다.


    세 바구니 머니랩 | 오늘의 한 바구니 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