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바구니 머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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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기 신도시 아파트 실거래가 총정리 – 분당 평촌 산본 중동 일산, 준공 연도로 가른 재거래 상승률

    세 바구니 머니랩 51호 워드프레스판 남색 표지. 이번 주 눈여겨볼 지역 5호, 2026년 10월, 부동산원 10월 2주. 제목은 1기 신도시 아파트, 오른 것은 낡은 단지였습니다다. 분당과 평촌과 산본과 중동과 일산의 같은 단지, 같은 전용면적 재거래를 준공 연도로 갈랐다고 적혀 있다. 숫자 카드 셋은 산본 군포가 1996년 이전 준공 플러스 5.26%에 새 단지 플러스 0.26%, 평촌 안양 동안이 플러스 4.67%에 새 단지 플러스 1.60%, 분당 성남 분당이 플러스 1.48%에 새 단지 플러스 1.75%다. 아래 한 줄은 시군구가 아니라 신도시 핵심 동으로 보면 중동도 플러스 2.99%였다는 것이다. 자료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2026년 6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경기 35,910건과 부동산원 10월 2주이며, 중위가와 재거래 상승률과 준공 연도 구분은 세 바구니 머니랩이 직접 계산했다.

    이번 주 경기 아파트값이 서울을 앞질렀습니다. 1기 신도시인 성남 분당구가 0.79%로 전국에서 맨 위였고, 산본신도시가 있는 군포가 0.72%로 뒤를 이었어요. 경기 전체는 +0.26%로 2021년 11월 둘째 주(0.27%) 이후 맨 높은 상승률입니다. 4년 11개월 만이에요.

    평균 한 줄로는 어디를 보실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받은 경기 아파트 매매 35,910건(2026년 6월 20일~9월 18일)을 직접 돌려 다섯 신도시를 갈라 봤습니다. 네이버판에 담지 못한 표 아홉 개를 여기에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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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먼저 보시려면

    📄 한국부동산원 보도자료 — 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61012기준)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시군구별 숫자는 부동산원 보도자료 첨부 표에 한 줄씩 들어 있습니다(목록 첫 줄, 10월 15일 등록 1949번).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는 사시는 동네를 골라 엑셀로 받아 아래 계산을 그대로 해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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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숫자 — 경기가 서울을 앞질렀습니다

    구분 이번 주 지난주 메모
    전국 +0.10% — 전세 +0.11%
    수도권 +0.20% — 인천 +0.03%
    서울 +0.16% +0.12% 88주 연속 · 25개 구 중 20곳 상승폭 확대
    경기 +0.26% +0.18% 2021년 11월 2주 이후 맨 높음
    지방 +0.01% — 시군구 상승 116 · 보합 6 · 하락 60
    경기 시군 이번 주 메모
    성남 분당구 +0.79% 전국에서 맨 위 · 1기 신도시
    군포시 +0.72% 2021년 8월 이후 맨 높음 · 산본신도시
    수원 영통구 +0.69% 경기 남부 강세의 출발점
    화성 동탄구 +0.66% —
    광명시 +0.62% —
    의왕시 +0.60% 2021년 9월 이후 맨 높음
    화성 병점구 +0.56% —
    안양 동안구 +0.53% 평촌신도시 · 한국경제 10월 15일 보도
    여주시 -0.08% —
    이천시 -0.17% —

    ⚠ 안양 동안구 0.53%는 한국경제 한 곳이 적은 숫자입니다. 나머지는 여러 매체가 일치합니다.

    서울은 중랑 0.42% · 성북 0.41% · 서대문 0.40% · 도봉 0.39% · 노원 0.37% · 금천 0.36% · 구로 0.34% · 관악 0.34%가 올랐고, 강남 -0.35%(10주 연속) · 서초 -0.27% · 송파 -0.21%가 내렸습니다. 용산은 2주 하락 뒤 +0.03%로 돌아섰어요.

    1기 신도시 다섯 곳, 숫자로 보면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이 두 번 팔린 것끼리 맞춘 상승률의 중위값입니다. 거기에 준공 연도를 걸쳤어요.

    곳 중위 매매가 재거래 중위(표본) 1996년 이전 2005년 이후 차이 이번 주
    산본 (군포) 4억 5,900만 +2.92% (188쌍) +5.26% +0.26% +5.00%p +0.72%
    평촌 (안양 동안) 8억 원 +3.03% (201쌍) +4.67% +1.60% +3.07%p +0.53%
    분당 (성남 분당) 15억 2,000만 +1.64% (156쌍) +1.48% +1.75% -0.27%p +0.79%
    중동 (부천) 5억 4,000만 +1.19% (343쌍) +0.92% +0.97% -0.05%p —
    일산 (고양) 4억 1,500만 0.00% (266쌍) +0.52% -0.46% +0.98%p —
    서울 전체 9억 원 +1.60% (2,284쌍) +1.89% +1.00% +0.89%p +0.16%
    경기 전체 5억 500만 +1.60% (7,056쌍) — — — +0.26%

    표본은 쌍의 수입니다. 2005년 이후 준공 단지가 적은 곳은 비교군도 작습니다.

    세 바구니 머니랩 51호 내용 그림. 제목은 1기 신도시 다섯 곳, 숫자로 보면이고 같은 단지와 같은 전용면적이 두 번 팔린 것끼리 맞춘 상승률 중위값이라고 적혀 있다. 표는 곳, 중위 매매가, 재거래 중위와 표본, 1996년 이전, 2005년 이후, 이번 주 여섯 열이다. 산본 군포는 4억 5,900만 원, 플러스 2.92% 188쌍, 플러스 5.26%, 플러스 0.26%, 플러스 0.72%다. 평촌 안양 동안은 8억 원, 플러스 3.03% 201쌍, 플러스 4.67%, 플러스 1.60%, 플러스 0.53%다. 분당 성남 분당은 15억 2,000만 원, 플러스 1.64% 156쌍, 플러스 1.48%, 플러스 1.75%, 플러스 0.79%다. 중동 부천은 5억 4,000만 원, 플러스 1.19% 343쌍, 플러스 0.92%, 플러스 0.97%, 이번 주 숫자는 확인하지 못해 줄표다. 일산 고양은 4억 1,500만 원, 0.00% 266쌍, 플러스 0.52%, 마이너스 0.46%, 줄표다. 서울 전체는 9억 원, 플러스 1.60% 2,284쌍, 이번 주 플러스 0.16%다. 경기 전체는 5억 500만 원, 플러스 1.60% 7,056쌍, 이번 주 플러스 0.26%다. 다음 상자는 이번 주 표시해 둔 세 곳이다. 잣대는 첫째 재거래 중위가 경기 중위 플러스 1.60%보다 높은가, 둘째 1996년 이전 준공 단지가 2005년 이후 단지보다 더 올랐는가, 셋째 이번 주 부동산원 숫자가 경기 평균 플러스 0.26%보다 높은가다. 첫째 산본은 차이 5.00%포인트로 다섯 곳 중 맨 위이고 잣대 셋 다 맞았다. 둘째 평촌은 차이 3.07%포인트이고 잣대 셋 다 맞았다. 셋째 분당은 이번 주 0.79%로 전국 맨 위인데 낡은 단지와 새 단지 차이가 없어 잣대 둘이 맞았다. 다음 상자는 빼 둔 곳과 그 이유다. 중동 부천은 특별정비계획이 다섯 곳 중 앞서 있는데도 재거래가 경기 중위 아래였고 낡은 단지와 새 단지 차이도 마이너스 0.05%포인트였다. 일산 고양은 재거래 중위가 0.00%였다. 수원 영통과 의왕과 광명은 1기 신도시가 아니라 이 표에서 뺐다. 마지막 상자는 거래량은 쓰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구간을 25일과 30일과 35일로 흔들어 보니 평촌 거래 증감이 마이너스 27.0%에서 플러스 71.5%까지 움직였고, 실거래 신고 기한이 30일이라 마지막 구간이 채워지는 중이라 그렇다. 자료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 10월 2주이고, 안양 동안구 숫자는 한국경제 10월 15일 보도다.

    고른 잣대는 셋입니다

    ①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 재거래 상승률이 경기 중위 +1.60%보다 높은가 ② 1996년 이전에 지은 단지가 2005년 이후 단지보다 더 올랐는가 ③ 이번 주 부동산원 숫자가 경기 평균 0.26%보다 높은가.

    ②가 이번 회차에 새로 넣은 잣대입니다. 1기 신도시는 1991~1996년에 지어졌어요. 그 단지들이 같은 동네 새 아파트보다 더 올랐다면, 사시려는 분들이 집이 아니라 재건축을 보고 값을 치렀다는 뜻이 됩니다.

    잣대 셋을 다 맞춘 곳은 산본과 평촌이고, 분당은 ②가 비어 둘이 맞았습니다. 중동과 일산은 ①부터 걸리지 않았어요.

    ★ 그런데 시·군·구로 자르면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위 표는 시·군·구 단위입니다. 부동산원이 숫자를 내는 단위와 같게 맞춘 것이에요. 그런데 신도시 경계와 시·군·구 경계는 같지 않습니다. 분당구에는 판교가 들어 있고, 부천시에는 중동 밖의 새 동네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도시 핵심 동을 따로 떼어 다시 계산했습니다. 중동의 결론이 뒤집혔어요.

    곳 범위 거래 중위 매매가 재거래 중위 1996년 이전 2005년 이후 차이
    분당 성남 분당구 전체 780 15억 2,000만 +1.64% +1.48% +1.75% (40쌍) -0.27%p
    분당 핵심 동 8곳 629 14억 5,000만 +1.50% +1.48% 표본 1쌍 —
    중동 부천시 전체 1,971 5억 4,000만 +1.19% +0.92% +0.97% -0.05%p
    중동 중동·상동 1,023 5억 8,500만 +2.72% +2.99% +1.15% +1.84%p
    산본 군포시 전체 1,224 4억 5,900만 +2.92% +5.26% +0.26% +5.00%p
    산본 산본동·금정동 910 4억 2,000만 +4.21% +5.26% +0.11% +5.15%p
    일산 일산동·서구 전체 1,139 4억 1,500만 0.00% +0.52% -0.46% +0.98%p
    일산 핵심 동 8곳 797 4억 원 0.00% +0.52% -0.42% +0.94%p

    평촌은 안양 동안구 네 개 동이 그대로 신도시 권역이라 두 범위가 같습니다.

    부천시 전체로 보면 중동은 조용했는데, 중동·상동으로 좁히면 낡은 단지가 +2.99%로 새 단지(+1.15%)보다 1.84%포인트 더 올랐습니다. 옥길동(준공 중위 2017년)·범박동(2024년)·약대동(2012년) 같은 새 동네가 부천시 숫자에 섞이면서 희석됐던 것이에요. 네이버판에서 「중동은 뺐다」고 쓴 것은 시·군 단위로 봤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범위를 좁히면 달라집니다.

    분당은 반대 방향으로 선명해집니다. 핵심 동 8곳으로 좁히면 2005년 이후 단지 재거래 쌍이 1쌍으로 줄어요. 분당구의 새 단지 40쌍은 거의 판교였다는 뜻입니다. 분당에서 「낡은 단지와 새 단지」를 견줄 비교군은 사실상 없습니다.

    동별로 보면 더 갈립니다

    거래 30건 이상인 동의 중위 매매가입니다. 괄호 안은 그 동 거래의 준공 연도 중위값이에요.

    신도시 비싼 쪽 중간 싼 쪽
    분당 백현 25억(2010) · 삼평 19.8억(2009) 수내 18.4억(1993) · 이매 17.7억(1992) · 서현 16.9억(1992) 구미 12.8억(1995) · 야탑 10.93억(1994)
    평촌 평촌 10.05억(1993) 호계 8.15억(2003) · 관양 7.27억(1993) 비산 6.99억(2003)
    산본 도마교 5.66억(2018) · 산본 5.55억(1994) 당정 5.0억(2004) · 당동 4.4억(1998) 금정 3.35억(1993)
    중동 옥길 6.69억(2017) · 약대 6.6억(2012) 상동 6.16억(1999) · 중동 5.54억(1995) 괴안 3.4억(1991)
    일산 식사 6.41억(2010) · 장항 6.3억(1994) 마두 5.78억(1993) · 백석 4.77억(1994) 일산 3.7억(1995) · 탄현 3.3억(2001)

    분당의 비싼 쪽 네 동(백현·삼평·판교·운중)은 준공 연도 중위가 2009~2010년입니다. 판교예요. 산본의 맨 위도 도마교동(2018년)이고, 중동의 맨 위도 옥길동(2017년)입니다. 시·군·구 중위 매매가를 「그 신도시 값」으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가 이 표에 그대로 있습니다.

    ★ 같은 축을 서울에도 돌려 봤습니다

    준공 연도로 가르는 이 방법이 1기 신도시에서 통하는 것인지 궁금해서, 서울 자치구에도 같은 계산을 했습니다. 낡은 쪽과 새 쪽 표본이 각각 15쌍을 넘는 13개 구가 나왔어요.

    자치구 1996년 이전 2005년 이후 차이 1996년 이전 비중 중위 매매가
    중랑구 +7.04% -0.58% +7.62%p 28.9% 6억 1,900만
    노원구 +4.60% +1.63% +2.97%p 62.8% 6억 6,000만
    은평구 +2.89% +1.67% +1.22%p 11.5% 8억 4,800만
    동작구 +2.55% +1.83% +0.72%p 29.5% 14억 5,000만
    서대문구 +1.30% +1.05% +0.26%p 23.3% 10억 7,400만
    송파구 +1.20% +1.10% +0.10%p 35.4% 19억 8,000만
    영등포구 0.00% +0.17% -0.17%p 30.5% 13억 1,000만
    강동구 +0.92% +1.52% -0.59%p 19.2% 13억 6,000만
    강남구 -0.76% 0.00% -0.76%p 41.0% 27억 4,000만
    양천구 +1.57% +2.38% -0.81%p 29.0% 10억 9,800만
    강서구 +1.14% +2.19% -1.05%p 31.3% 8억 6,000만
    구로구 0.00% +2.17% -2.17%p 24.8% 7억 1,500만
    관악구 +0.38% +3.75% -3.38%p 21.2% 8억 3,000만
    서울 전체 +1.89% (746쌍) +1.00% (761쌍) +0.89%p 30.2% 9억 원

    서울 전체는 낡은 쪽이 0.89%포인트 더 올랐습니다. 산본 5.00%포인트, 평촌 3.07%포인트와 견주면 훨씬 작아요. 그리고 13개 구 중 7곳(영등포·강동·강남·양천·강서·구로·관악)은 거꾸로 새 단지 쪽이 더 올랐거나 덜 내렸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중랑구 +7.62%포인트와 노원구 +2.97%포인트입니다. 두 곳은 1호·2호에서 이미 표시해 둔 곳이고, 노원은 1996년 이전 단지가 거래의 62.8%를 차지합니다. 다만 중랑은 낡은 쪽 40쌍·새 쪽 21쌍으로 표본이 작아 숫자가 흔들릴 수 있어요.

    준공 연도로 값이 갈리는 현상은 서울에도 있지만, 1기 신도시에서 훨씬 뚜렷하다는 데까지가 제가 확인한 것입니다. 재건축 기대 때문이라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사례 — 같은 단지·같은 면적·같은 층끼리

    1996년 이전에 지은 단지 가운데 전용 55~100㎡에서 값이 많이 오른 거래입니다. 같은 층끼리 맞췄습니다.

    신도시 단지 (전용면적) 먼저 나중 상승률
    산본 금정동 주공1단지 (58.65㎡) 5억 원 (7/17) 5억 4,900만 (9/3) +9.8%
    산본 산본동 주공11 (58.01㎡) 5억 9,000만 (7/1) 6억 3,800만 (8/10) +8.1%
    평촌 호계동 목련마을2단지대우선경 (58.32㎡) 8억 9,500만 (7/1) 9억 6,500만 (8/22) +7.8%
    평촌 비산동 관악 (84.94㎡) 9억 2,000만 (7/11) 10억 원 (7/25) +8.7%
    중동 중동 보람마을(아주) (84.94㎡) 6억 5,500만 (7/11) 7억 2,600만 (8/11) +10.8%
    중동 상동 반달마을(동아) (59.28㎡) 4억 1,000만 (7/31) 4억 6,800만 (8/19) +14.1%
    분당 야탑동 매화마을공무원2 (58.71㎡) 10억 8,000만 (7/16) 11억 6,500만 (8/18) +7.9%
    일산 주엽동 강선마을7단지 (84.63㎡) 6억 원 (6/27) 6억 7,000만 (8/27) +11.7%

    ⚠ 많이 오른 거래를 고른 표입니다. 각 신도시의 중위값은 위 표를 보세요. 동·호수와 층은 적지 않았습니다.

    중동의 상동 반달마을은 지난주 금요일 글에서 다룬 반달A마을입니다. 다섯 마을 가운데 계획 세대수가 3,570호에서 4,492호로 늘어난 곳이고, 공람이 10월 20일까지예요.

    준공 구간별 중위 매매가

    신도시 1996년 이전 1997~2004년 2005년 이후
    분당 14억 3,000만 (588건) 21억 8,000만 (36건) 18억 5,000만 (156건)
    평촌 7억 8,800만 (522건) 7억 8,400만 (252건) 9억 500만 (312건)
    산본 4억 500만 (815건) 4억 4,000만 (177건) 5억 5,000만 (232건)
    중동 4억 원 (917건) 5억 9,800만 (339건) 6억 2,400만 (715건)
    일산 3억 9,500만 (537건) 3억 3,500만 (211건) 5억 5,500만 (391건)

    다섯 곳 모두 낡은 단지가 새 단지보다 쌉니다(분당의 1997~2004년 36건은 표본이 작아 흔들립니다). 값은 낮은데 오름폭은 컸다는 것이 이번 회차의 그림이에요.

    거래량은 쓰지 않았습니다 — 구간을 흔드니 부호가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래량도 잣대에 넣으려 했습니다. 30일 구간으로 보면 평촌이 경기 -25.0% 속에서 +0.2%로 버틴 것으로 나와요. 좋은 문장이 되겠다 싶었는데, 구간을 바꿔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구간 폭 평촌 산본 분당 중동 일산 경기
    25일 -27.0% -10.3% -60.4% -13.3% -18.9% -19.8%
    30일 +0.2% -26.4% -42.7% -16.8% -13.7% -25.0%
    35일 +71.5% +8.5% +12.1% +35.3% +26.5% +18.1%
    40일 +278.1% +205.6% +299.2% +267.3% +186.6% +170.7%

    실거래 신고 기한이 30일이라 마지막 구간이 아직 채워지는 중입니다. 구간을 넓힐수록 「덜 채워진 기간」이 분모에서 빠져 숫자가 부풀어요. 부호까지 바뀌는 지표는 쓰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쓰지 않기로 하고, 그 사실 자체를 글에 적었습니다.

    지난주에 적어 둔 것 — 맞은 것과 틀린 것

    지난주에 보겠다고 적은 것 결과 (10월 12일 기준) 판정
    서대문이 3주 연속 1위인지 1위는 중랑 0.42%, 서대문은 0.40%로 셋째 2주로 끝남
    88주가 되는지 됐다 — 종전 최장 85주 경신 뒤 이어짐 맞음
    강남 3구 낙폭이 두 주째 줄어드는지 강남 -0.34% → -0.35%, 송파 -0.19% → -0.21% 틀림
    성동이 20억 선 아래에서 먼저 돌아서는지 이번 주 기사에 성동 숫자가 없었다 확인 못 함
    (덤) 용산 2주 하락 뒤 +0.03%로 상승 전환 돌아섬

    강남 3구는 제가 틀렸습니다. 지난주에 낙폭이 처음 줄어든 것을 보고 「두 주째 줄어들지」를 확인 항목으로 적었는데, 이번 주에 다시 벌어졌어요.

    제도가 앞선 순서와 값이 오른 순서

    지난 금요일 글에서 부천 중동 다섯 마을의 특별정비계획 공람을 다뤘고, 그 전날 글에서는 1기 신도시 다섯 곳의 기준용적률을 계산했습니다. 두 숫자를 이번 결과와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신도시 현재 평균 → 기준용적률 상향폭 1996년 이전 재거래(시·군·구) 핵심 동
    분당 184% → 326% +142%p +1.48% +1.48%
    중동 216% → 350% +134%p +0.92% +2.99%
    일산 169% → 300% +131%p +0.52% +0.52%
    산본 207% → 330% +123%p +5.26% +5.26%
    평촌 현재 평균 미확인 → 330% — +4.67% +4.67%

    기준용적률과 상향폭은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 보도를 바탕으로 세 바구니 머니랩이 계산한 것입니다. 분당 기준용적률은 매체에 따라 326%와 315%로 갈립니다.

    상향폭이 큰 순서와 값이 오른 순서가 같지 않습니다. 상향폭 맨 위인 분당은 +1.48%였고, 맨 아래인 산본이 +5.26%였어요. 용적률이 얼마나 올라가느냐보다 지금 값이 얼마인지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 자료로 인과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수원에서 시작된 경기 남부의 가격 강세가 인접한 의왕과 군포 등으로 확산하면서 가격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습니다(이투데이 2026년 10월 15일). 같은 날 다른 기사에서는 “삼성전자 사내대출 등의 영향으로 수원 집값 강세가 이어지면서 전세 만기를 맞은 세입자와 구매력이 낮아진 내 집 마련 수요가 인근 의왕, 군포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고요(한국경제 2026년 10월 15일).

    세 바구니 머니랩 51호 그림 3. 「그래서 나는? — 확인해 둘 것 네 가지」 소제목과 세 바구니 머니랩 마스코트. 남색 동그란 안경을 쓰고 신문을 펼쳐 읽는 돼지 저금통이며, 오른쪽 귀 뒤에 연필이 꽂혀 있다.

    ✔ 사시는 단지의 준공 연도부터 봅니다 — 1996년 이전이면 이번 흐름 안입니다
    ✔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이 두 번 팔린 사례를 찾아 견줍니다
    ✔ 거래량은 지금 보지 않습니다 — 신고 기한 30일 탓에 최근 구간이 채워지는 중입니다
    ✔ 시·군·구 중위가를 그 신도시 값으로 읽지 않습니다 — 동별로 한 번 더 쪼갭니다
    ✔ 저라면 분당보다 평촌 숫자를 먼저 봅니다. 값은 셋째인데 재거래는 맨 위였거든요

    혼자 해 보시려면

    ①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엑셀을 받습니다. 아파트 → 매매 → 지역과 기간(석 달)을 고르고 「EXCEL 다운」. 머리글은 13행에 있습니다.
    ②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이 두 번 이상 나온 것을 모읍니다. 단지명과 전용면적을 붙여 열쇠를 만들고, 계약일 순으로 첫 거래와 마지막 거래를 견주면 됩니다.
    ③ 건축년도 열로 나눕니다. 1996년 이전과 2005년 이후로 갈라 각각 중위값을 내면 이 글의 표가 그대로 나옵니다. 쌍이 15개를 밑돌면 숫자를 믿지 않는 편이 좋아요.

    뺀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

    · 고양시·부천시·성동구의 이번 주 변동률 — 기사 어디에도 없어 표에 「—」로 두었습니다
    · 거래량 — 구간을 흔드니 부호가 바뀌어 잣대에서 뺐습니다
    · 실거래 자료는 9월 18일까지입니다. 이번 주 숫자가 움직인 최근 한 달이 들어 있지 않아요
    · 평촌의 현재 평균 용적률과 분당 기준용적률(326% 대 315%)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중랑구 +7.62%포인트는 낡은 쪽 40쌍·새 쪽 21쌍으로 표본이 작습니다
    · 아실·호갱노노가 집계한 수치는 쓰지 않았습니다 — 지역을 찾는 눈으로 쓰고 숫자는 옮기지 않습니다
    · 동·호수와 층은 적지 않았습니다. 지역과 단지 단위의 분석까지가 이 글의 범위입니다

    한 줄 정리

    1기 신도시에서 오른 것은 새 아파트가 아니라 낡은 아파트였고, 시·군·구로 자르면 다섯 곳 중 두 곳, 신도시 핵심 동으로 좁히면 세 곳이었습니다.

    다음 주에 제가 확인할 것은 하나입니다 — 안양 동안구가 또 오르는지. 이번 주 0.53%로 셋째였는데 우리 계산에서는 맨 위였어요. 둘 중 어느 쪽이 맞는지 10월 22일(목) 부동산원 10월 3주 발표에서 받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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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중동 재건축, 5개 마을 세대수와 비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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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6년 10월 12일 기준, 10월 15일 발표)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2026년 6월 20일~9월 18일, 경기 35,910건·서울 11,766건) · 안양 동안구 변동률과 경기 최대폭 서술은 한국경제 2026년 10월 15일 보도
    중위 매매가, 재거래 상승률, 준공 연도 구분, 신도시 핵심 동 집계는 세 바구니 머니랩이 직접 계산했습니다. 시·군·구 단위 숫자는 신도시 경계와 똑같지 않습니다.
    발언은 각 매체 보도를 그대로 옮긴 것이며 발언자 개인의 견해입니다. 소속·직함은 매체 표기를 따랐고 사진은 쓰지 않았습니다.
    지역과 단지 이름은 시장 흐름을 설명하려고 적었으며, 특정 물건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표시해 둔 곳」은 공개된 통계로 제가 고른 관찰 대상이지 추천이 아닙니다. 실거래가는 신고된 공개 자료이고 개별 거래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숫자는 발표 기관과 기준일을 함께 적었으며, 기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 부천 중동 재건축 5개 마을 총정리 – 세대수·추정비례율·공람 일정과 18개 예정구역

    세 바구니 머니랩 워드프레스판 표지. 남색 바탕에 흰 글자이고 왼쪽에 앰버 세로 띠가 있다. 제목은 부천 중동 재건축, 5개 마을 세대수와 비례율이다. 특별정비계획안 공람은 10월 20일까지이고 중동 18개 예정구역 중 여섯 번째라고 적혀 있다. 숫자 카드 셋은 이렇다. 첫째, 다섯 마을을 합치면 1만 1,743가구가 1만 7,138가구가 되고 늘어나는 집은 5,395가구, 45.9%이며 용적률은 다섯 곳 모두 350%다. 둘째, 2026년 구역지정 허용물량 2만 2,200가구 가운데 1만 4,130가구를 썼고 은하마을까지 더해 63.6%이며 8,070가구가 남아 있다. 셋째, 추정비례율은 101.77%에서 107.29% 사이이고 은하마을 선례는 101.57%,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88.91%였다. 자료는 부천시 특별정비계획안 공람 자료와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6년 10월 15일 보도, 국토교통부 2025년 9월 26일 1기 신도시 구역지정 물량 발표이고, 증가율과 1헥타르당 세대수와 물량 소진율은 세 바구니 머니랩이 직접 계산했다.

    안녕하세요, 세바입니다. 부천 중동 재건축 다섯 마을의 특별정비계획(안)이 2026년 10월 공개됐습니다. 마을별 세대수와 추정비례율,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이 한꺼번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기사들이 마을별로 따로 적어 둔 숫자를 한 표로 모으고, 비례율 식을 거꾸로 돌려 검산한 뒤, 「그래서 내년에 구역으로 지정될까」까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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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먼저 보시려면

    📄 중동 1기 신도시 5개 마을 특별정비계획 공개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6-10-15)

    📄 부천시, 5개 마을 특별정비계획 주민공람 (머니투데이 2026-10-07)

    📄 중동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 — 추정비례율 101.57% (2026-06)

    🏠 부천시청 — 공람 자료와 의견 내는 곳 (주거정비과)

    마을별 전용면적 구성과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 추정 총수입·총지출은 첫 번째 링크에 통째로 실려 있습니다. 공람 공고 원문은 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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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시면 이 다섯 줄

    ● 중동 다섯 마을(반달A·금강·중흥·사랑꿈동산·포도) 계획안이 나왔습니다 — 1만 1,743가구 → 1만 7,138가구

    ● 공람은 10월 20일까지예요 (중흥마을은 10월 12일에 끝났습니다). 11월 시의회 → 12월 심의 → 연내 구역 지정이 시의 계획입니다

    ● 추정비례율은 101.77%~107.29%, 다섯 곳 모두 100%를 넘깁니다. 여섯 곳 숫자를 직접 검산해 다 맞췄습니다

    ● 같은 용적률 350%인데 늘어나는 집은 세 배 넘게 갈립니다 — 원래 널찍했던 곳이 많이 늘어나요

    ● 이번 다섯 곳으로 끝이 아닙니다 — 중동은 49개 단지를 1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재편해 두었고, 지금은 여섯 번째까지 왔습니다

    제가 표시해 둔 것 — 많이 늘어나는 곳이 빽빽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세대 증가율부터 보겠습니다. 사랑·꿈동산 87.5%, 중흥 59.9%, 포도 39.8%, 금강 31.5%, 반달A 25.8%. 다섯 곳 모두 용적률 상한이 350%로 같은데 결과가 세 배 넘게 갈려요. 처음 보면 까닭이 안 보입니다.

    면적으로 나눠 보니 보였습니다. 1헥타르(10,000㎡)당 기존 세대수가 사랑·꿈동산 101.0세대, 중흥 139.3, 포도 175.7, 금강 232.3, 반달A 237.1세대예요. 기존 밀도가 낮은 순서와 증가율이 높은 순서가 다섯 곳 모두 정확히 거꾸로 섭니다.

    당연해 보이지만 뜻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용적률 상한이 같으면 지을 수 있는 총량이 비슷해지므로, 이미 빽빽한 곳은 더 넣을 자리가 없고 널찍한 곳은 여유가 큽니다. 그래서 「많이 늘어나는 곳이 빽빽해진다」가 아니라 「원래 널찍했던 곳이 많이 늘어난다」가 되는 거예요. 늘어난 뒤에도 사랑·꿈동산은 189.4세대/ha로 다섯 곳 중 맨 아래입니다.

    마을 위치 면적 사업시행(예정)자 최고층 기존 계획 늘어나는 집
    반달A 상동 397 150,594.8㎡ 한국토지주택공사(LH) — 3,570 4,492 +922 (25.8%)
    금강 중동 1030 84,458㎡ 우리자산신탁 49층 1,962 2,581 +619 (31.5%)
    중흥 중동 1054 144,901.5㎡ 한국토지신탁 45층 2,019 3,228 +1,209 (59.9%)
    사랑·꿈동산 상동 415 202,619.1㎡ 신한자산신탁 — 2,046 3,837 +1,791 (87.5%)
    포도 중동 1170 122,159.9㎡ 한국토지신탁 49층 2,146 3,000 +854 (39.8%)
    다섯 곳 — 704,733.3㎡ — — 11,743 17,138 +5,395 (45.9%)

    면적·세대수·사업시행자·층수는 공람 자료를 옮긴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6년 10월 15일 보도. 늘어나는 집과 증가율은 세 바구니 머니랩이 직접 뺐습니다. 반달A의 「—」는 최고 층수가 기사에 없어 비워 둔 칸입니다.

    마을 1ha당 기존 1ha당 계획 세대 증가율
    사랑·꿈동산 101.0 189.4 +87.5%
    중흥 139.3 222.8 +59.9%
    포도 175.7 245.6 +39.8%
    금강 232.3 305.6 +31.5%
    반달A 237.1 298.3 +25.8%
    다섯 곳 166.6 243.2 +45.9%

    1ha당 세대수 = 계획(또는 기존) 세대수 ÷ 면적(㎡) × 10,000. 세 바구니 머니랩 계산.

    세 바구니 머니랩 49호 내용 그림. 제목은 중동 5개 마을, 숫자로 보면이다. 용적률은 다섯 곳 모두 상한 350%인데 늘어나는 집 수는 세 배 넘게 다르다고 적혀 있다. 표는 마을, 기존, 계획, 늘어나는 집, 1헥타르당 세대수, 추정비례율 여섯 열이다. 반달A는 기존 3,570 계획 4,492 늘어나는 집 922 밀도 237에서 298 비례율 103.10%다. 금강은 1,962와 2,581, 늘어나는 집 619, 밀도 232에서 306, 비례율 105.95%다. 중흥은 2,019와 3,228, 늘어나는 집 1,209, 밀도 139에서 223, 비례율 107.29%다. 사랑·꿈동산은 2,046과 3,837, 늘어나는 집 1,791, 밀도 101에서 189, 비례율 104.40%다. 포도는 2,146과 3,000, 늘어나는 집 854, 밀도 176에서 246, 비례율 101.77%다. 다섯 곳 합계는 11,743에서 17,138, 늘어나는 집 5,395, 밀도 167에서 243이다. 표 아래 상자 셋이 있다. 첫째 많이 늘어나는 곳이 빽빽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으로, 원래 널찍했던 순서가 많이 늘어나는 순서와 그대로 겹치며 사랑·꿈동산 101세대 87.5% 증가, 중흥 139의 59.9%, 포도 176의 39.8%, 금강 232의 31.5%, 반달A 237의 25.8%로 다섯 곳이 거꾸로 줄을 선다. 둘째 반달A마을 세대수가 다섯 달 동안 세 번 바뀌었다는 것으로, 5월 20일 LH 협약 4,429가구, 10월 7일 부천시 발표 4,459가구, 공람 자료 4,492가구이며 합계도 17,105가구와 17,138가구 두 가지가 돌아다니고 차이 33가구는 모두 반달A에서 나온다. 셋째 추정비례율은 확정 숫자가 아니라는 것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3년 전 100.44%였다가 올해 88.91%로 내려간 예를 든다. 자료는 부천시 공람 자료를 옮긴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6년 10월 15일 보도와 부천시 10월 7일 발표이고, 증가율과 밀도와 합계는 세 바구니 머니랩이 직접 계산했다.

    ① 어디가 어떻게 바뀌나

    반달A는 2024년 11월 은하마을과 함께 중동 선도지구로 뽑힌 곳입니다. 두 곳을 합쳐 5,957호였고, 반달A 3,570 + 은하 2,387로 정확히 떨어져요. 선도지구 물량은 기존 세대 기준이라는 것이 여기서 확인됩니다. 사업시행자는 LH이고, 일정이 다른 네 곳보다 한 해 앞서 갑니다.

    나머지 넷은 신탁 방식이에요 — 금강은 우리자산신탁, 중흥과 포도는 한국토지신탁, 사랑·꿈동산은 신한자산신탁입니다. 최고 층수는 금강·포도 49층, 중흥 45층이고 반달A와 사랑·꿈동산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교통은 반달A가 1호선 송내역, 중흥이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 포도가 7호선 부천시청역과 상동역 사이입니다.

    마을 전용면적별 계획 세대
    반달A 39㎡ 188 · 51㎡ 638 · 59㎡ 1,936 · 74㎡ 862 · 84㎡ 868
    금강 43㎡ 957 · 51㎡ 437 · 59㎡ 649 · 74㎡ 197 · 84㎡ 341
    중흥 39㎡ 406 · 59㎡ 798 · 74㎡ 284 · 84㎡ 892 · 99㎡ 440 · 114㎡ 408
    사랑·꿈동산 59㎡ 927 · 74㎡ 726 · 84㎡ 1,284 · 101㎡ 900
    포도 59㎡ 790 · 74㎡ 806 · 84㎡ 986 · 102㎡ 317 · 120㎡ 65 · 130㎡ 36

    전용면적별 계획 세대 — 공람 자료(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6-10-15). 중흥과 포도에 99~130㎡ 대형이 들어가 있고, 금강은 43㎡가 957세대로 제일 많습니다.

    ② 반달A 세대수는 다섯 달 동안 세 번 바뀌었습니다

    같은 마을 숫자가 자리마다 다릅니다. 5월 LH 협약 때 4,429가구, 10월 7일 부천시 발표 때 4,459가구, 이번 공람 자료는 4,492가구예요. 그래서 다섯 마을 합계도 1만 7,105가구와 1만 7,138가구 두 가지가 돌아다닙니다. 차이 33가구가 모두 반달A 한 곳에서 나옵니다.

    언제 반달A 계획 세대수 다섯 마을 합계 어디에 나왔나
    2026-05-20 4,429가구 — LH–반달마을A구역 주민대표단 협약
    2026-10-07 4,459가구 17,105가구 부천시 발표 (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
    2026-10-15 4,492가구 17,138가구 특별정비계획(안) 공람 자료

    기존 세대수 3,570가구는 2026년 5월 LH 협약 기사와 공람 자료가 같습니다.

    어느 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단계마다 다시 잡힌 값이에요. 부천시도 「세대수는 확정치가 아니며 주민 의견과 관계기관 협의, 심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서 세대수를 보실 때는 「언제 기준 숫자인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덧붙여 한 가지. 공람 자료를 옮긴 기사는 반달A의 증가분을 992세대로 적었는데, 4,492에서 3,570을 빼면 922세대입니다. 70세대가 맞지 않아요. 저희는 직접 뺀 922를 썼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공람 자료 원문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③ 비례율 식을 거꾸로 돌려 봤습니다

    추정비례율은 (총수입 − 총지출) ÷ 종전자산 총액 × 100입니다. 계획안에 세 숫자가 다 적혀 있으니 식에 넣어 보면 공표된 비례율이 나와야 해요. 여섯 곳을 모두 넣어 봤습니다.

    마을 추정 총수입 추정 총지출 종전자산 추정총액 공표 비례율 우리 검산
    반달A 3조 5,559억 2조 206억 1,200만 1조 4,891억 2,500만 103.10% 역산으로 복원
    금강 2조 781억 1조 2,209억 8,090억 105.95% 105.96%
    중흥 3조 6,033억 8,580만 2조 777억 4,662만 1조 4,219억 4,688만 107.29% 107.29%
    사랑·꿈동산 4조 3,843억 7,558만 2조 9,536억 4,114만 1조 3,703억 9,409만 104.40% 104.40%
    포도 3조 8,183억 3,600만 2조 3,607억 6,600만 1조 4,321억 2,200만 101.77% 101.78%
    은하 (지정 완료) 3조 8,046억 2,400만 2조 1,505억 3,571만 1조 6,284억 4,082만 101.57% 101.57%

    총수입·총지출·종전자산은 공람 자료(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6-10-15)와 은하마을 지정 고시 보도(2026-06). 검산은 세 바구니 머니랩. 소수 둘째 자리까지 맞습니다.

    다섯 곳이 소수 둘째 자리까지 맞았습니다. 금강 105.96%(공표 105.95), 중흥 107.29%(107.29), 사랑·꿈동산 104.40%(104.40), 포도 101.78%(101.77), 은하 101.57%(101.57). 반올림에서 생긴 차이입니다. 계획안의 숫자가 서로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반달A 한 곳만 기사의 종전자산 표기가 「1조4,891억2,00만원」으로 자릿수가 깨져 있었습니다. 식을 거꾸로 돌리니 103.10%가 되려면 종전자산이 1조 4,891억 2,500만 원이어야 하더군요. 깨진 자리에 들어갈 숫자를 복원한 셈입니다. 원문을 보시면 확인해 주세요.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추정」이라는 말입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3년 전 100.44%였다가 올해 88.91%로 내려갔어요. 비례율이 1%포인트 움직이면 종전자산 3억 원인 조합원의 권리가액이 300만 원 움직입니다. 지금 숫자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 단계에서 다시 잡힙니다.

    ④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 — 같은 84㎡인데 2억 4,119만 원

    계획안의 84㎡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반달A 9억 2,081만 원, 사랑·꿈동산 10억 700만 원, 금강 10억 9,000만 원, 중흥·포도 11억 6,200만 원입니다. 맨 위와 맨 아래가 2억 4,119만 원 벌어져요. 중흥과 포도가 똑같은 값이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마을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 (전용면적별)
    반달A 39㎡ 4억 1,627만 · 51㎡ 6억 2,451만 · 59㎡ 7억 2,234만 · 74㎡ 8억 1,537만 · 84㎡ 9억 2,081만
    사랑·꿈동산 59㎡ 7억 1,100만 · 74㎡ 8억 8,900만 · 84㎡ 10억 700만 · 101㎡ 12억 900만
    금강 43㎡ 5억 7,000만 · 51㎡ 7억 1,000만 · 59㎡ 8억 4,000만 · 74㎡ 9억 9,000만 · 84㎡ 10억 9,000만
    중흥 39㎡ 5억 540만 · 59㎡ 8억 9,240만 · 74㎡ 10억 6,400만 · 84㎡ 11억 6,200만 · 99㎡ 12억 9,830만 · 114㎡ 13억 5,470만
    포도 59㎡ 8억 6,200만 · 74㎡ 10억 7,200만 · 84㎡ 11억 6,200만 · 102㎡ 11억 3,600만 · 120㎡ 14억 4,400만 · 130㎡ 15억 2,800만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 — 공람 자료(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6-10-15). 조합원이 내는 돈(분담금)이 아니라 분양가입니다. 분담금은 여기에서 권리가액을 뺀 값이에요.

    분양가가 높으면 그만큼 총수입이 커져 비례율에 유리합니다. 다만 조합원이 실제로 내는 돈도 같이 올라갑니다. 비례율과 권리자 분양가는 나란히 놓고 보셔야 해요. 한쪽만 보면 반대로 읽힙니다.

    ⑤ 그래서 내년에 구역으로 지정될까

    확률을 숫자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유리한 쪽과 걸리는 쪽을 나눠 보면 어디를 보면 되는지가 보입니다.

    유리한 쪽 — 선례와 물량

    첫째, 선례가 있습니다. 같은 중동의 은하마을이 2026년 1월 입안제안을 내고 6월 15일에 지정됐어요. 약 다섯 달입니다. 그때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65.86%였습니다. 부천시는 1기 신도시 다섯 곳 가운데 정비기본계획 승인을 먼저 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둘째, 물량 한도에 여유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025년 9월 26일 발표한 2026년 중동 구역지정 허용물량은 2만 2,200가구예요. 은하마을 2,387가구에 이번 다섯 곳 1만 1,743가구를 더하면 1만 4,130가구, 63.6%입니다. 8,070가구가 남습니다.

    신도시 2026년 구역지정 허용물량
    고양 일산 2만 4,800가구
    부천 중동 2만 2,200가구
    성남 분당 1만 2,000가구
    안양 평촌 7,200가구
    군포 산본 3,400가구
    다섯 곳 약 6만 9,600가구

    국토교통부 2025년 9월 26일 발표(경기도·5개 시 협의체). 종전 2만 6,000가구에서 약 7만 가구로 확대한 것입니다. ⚠ 물량이 기존 세대 기준인지 계획 세대 기준인지는 발표문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저희는 2024년 선도지구 물량(반달A 3,570 + 은하 2,387 = 5,957호)이 기존 세대 기준으로 정확히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같은 기준으로 셌습니다. 계획 세대 기준이라면 소진율은 92.7%가 됩니다.

    셋째, 물량은 이월되지 않습니다. 그해에 쓰지 못한 물량은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아요. 부천시가 연내 지정을 밀어붙일 유인이 그만큼 큽니다.

    넷째, 절차가 이미 굴러가고 있습니다. 10월 공람 → 11월 시의회 의견청취 → 12월 심의. 세 칸 중 첫 칸을 지났어요.

    걸리는 쪽 — 시 발표와 마을별 일정이 갈립니다

    부천시는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말합니다. 그런데 공람 자료에 실린 마을별 자체 일정표는 2027년을 전제로 짜여 있어요.

    마을 부천시 발표 공람 자료의 마을별 일정
    반달A 연내 구역 지정 추진 2026년 구역 지정 제안 → 2027년 시공사 선정·사업시행인가
    금강 연내 구역 지정 추진 2027년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중흥 연내 구역 지정 추진 2027년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사랑·꿈동산 연내 구역 지정 추진 2027년 상반기 사업시행자 지정
    포도 연내 구역 지정 추진 2027년 1분기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

    왼쪽은 부천시 발표(2026-10-07), 오른쪽은 공람 자료의 마을별 추진 일정(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6-10-15). 두 줄이 갈립니다.

    반달A만 「2026년 구역 지정 제안」으로 적혀 있고 나머지 넷은 2027년입니다. 선도지구인 반달A가 한 해 앞서 가는 것은 자연스럽고, 나머지 네 곳이 해를 넘길 가능성을 마을 쪽에서도 열어 두고 있다고 읽는 편이 맞겠습니다.

    그 밖에 걸리는 것이 셋 더 있습니다. ① 동의율 — 다섯 마을의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게 제일 큰 변수예요 ② 기반시설 검토 — 부천시가 교통·주차·공원녹지를 「검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세대수가 깎인다면 여기서 깎입니다 ③ 2027년 물량 한도가 아직 없습니다 — 국토교통부가 11월에 5년치 전망을 내겠다고 밝혔어요.

    그래서 무엇을 보면 되나

    네 가지면 됩니다. 11월 시의회 의견청취 결과(세대수가 또 움직이는지) →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조건부 가결」이면 지정은 되고 숫자가 바뀝니다) → 국토교통부 11월 5년치 이주물량 전망(2027년 중동 몫) → 마을별 동의율. 이 네 칸이 채워지면 답이 나옵니다.

    ⑥ 이번 다섯 곳으로 끝이 아닙니다 — 중동 18개 예정구역

    「왜 다섯 곳인가, 중동을 모두 지정하려는 단계인가」 하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중동 1기 신도시는 1993~1996년에 입주한 49개 노후 단지가 있고, 부천시는 이것을 1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묶어 두었습니다. 이번 다섯 곳은 그중 일부예요.

    단계 구역 언제
    지정 완료 은하 (대우동부·효성쌍용·은하1·은하2) 2026년 6월 15일 고시
    공람 중 반달A · 금강 · 중흥 · 사랑·꿈동산 · 포도 2026년 10월 (심의 12월)
    남은 구역 한라 · 보람 · 한아름 · 반달B · 덕유 · 설악 · 미리내 · 꿈 · 연화 · 그린타운 · 무지개 등 미정

    49개 단지를 18개 예정구역으로 재편한 것은 중동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 남은 구역 이름은 경인일보 2024년 5월 13일 보도에서 옮겼고 전체 목록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리하면 18개 가운데 여섯 번째까지 온 것입니다. 은하가 지정을 마쳤고 다섯 곳이 공람 중이에요. 나머지 열두 곳 남짓은 다음 차례이고, 해마다 물량 한도가 따로 정해지므로 한 번에 모두 지정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러니 이번 다섯 곳은 「모두를 지정하기 위한 단계」라기보다 「물량 한도 안에서 준비가 된 순서대로 올라온 것」으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반달A는 선도지구라 먼저 와 있었고, 나머지 넷은 주민대표단이 입안제안 준비를 마친 곳들이에요. 다만 네 곳이 어떤 기준으로 이번 차수에 묶였는지는 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세 바구니 머니랩 49호 그림 3. 「그래서 나는? — 확인해 둘 것 네 가지」 소제목과 세 바구니 머니랩 마스코트. 남색 동그란 안경을 쓰고 신문을 펼쳐 읽는 돼지 저금통이며, 오른쪽 귀 뒤에 연필이 꽂혀 있다.

    ✔ 우리 마을 공람 마감일을 먼저 확인합니다 — 네 곳은 10월 20일, 중흥은 끝났어요

    ✔ 계획안의 전용면적 구성을 봅니다 — 지금 집과 같은 평형이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 세대수는 어느 시점 숫자인지 적어 둡니다 — 반달A처럼 바뀝니다

    ✔ 비례율과 권리자 분양가를 나란히 놓습니다 — 한쪽만 보면 틀어져요

    ✔ 우리 구역이 18개 중 어디쯤인지 확인합니다 — 다음 차수를 기다릴 곳일 수 있습니다

    혼자 해 보시려면 — 세 단계

    1단계. 비례율을 검산합니다. 계획안에 총수입·총지출·종전자산이 적혀 있으면 (총수입 − 총지출) ÷ 종전자산 × 100 을 계산기에 넣어 보세요. 공표된 값과 맞으면 숫자가 서로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안 맞으면 어느 숫자가 오기인지 찾을 실마리가 됩니다.

    2단계. 1헥타르당 세대수를 냅니다. 세대수 ÷ 면적(㎡) × 10,000. 이웃 구역과 견주면 「왜 우리는 덜 늘어나나」에 답이 나옵니다. 용적률이 같다면 답은 대개 기존 밀도입니다.

    3단계. 같은 숫자의 옛 기사를 찾습니다. 단지 이름으로 검색해 반년 전, 1년 전 기사를 열어 보세요. 세대수가 바뀌었다면 그 폭이 앞으로 바뀔 폭의 눈금이 됩니다.

    뺀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

    · 공공기여·건폐율·임대 비율 — 계획안 보도에 없습니다

    · 다섯 마을의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 지정 가능성의 제일 큰 변수인데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공람 장소와 의견 제출 방법 — 기사 어디에도 없습니다. 부천시 주거정비과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 공람 공고 원문 — 부천시 누리집이 자동 수집을 막아 두어 열지 못했습니다. 🏠 주소는 걸어 두었고 직접 여시면 열립니다

    · 구역지정 허용물량의 기준 — 기존 세대 기준인지 계획 세대 기준인지 발표문에 없습니다. 선도지구 물량이 기존 세대 기준으로 떨어진 것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 18개 예정구역 전체 목록 — 2024년 보도에서 열일곱 곳 이름만 확인했습니다

    · 반달A와 사랑·꿈동산의 최고 층수 — 기사에 없습니다

    · 이번 네 곳이 묶인 기준 — 공모였는지 제안 순서였는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은하마을 외 중동 선도지구의 현재 진행 — 반달A는 이번 계획안으로 받았고 그 밖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제가 확인할 것

    하나입니다 — 11월 시의회 의견청취에서 세대수가 또 움직이는지 보겠습니다. 반달A가 다섯 달에 세 번 바뀐 터라 여기서도 바뀔 자리라고 봅니다. 움직이면 이 글을 고쳐 올리겠습니다. 같은 달에 나오는 국토교통부 5년치 이주물량 전망도 함께 받겠습니다.

    한 줄 정리

    중동 다섯 마을은 지금 의견을 낼 수 있는 단계입니다. 숫자가 확정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주가 바로 의견이 들어갈 자리예요. 그리고 이번 다섯 곳은 18개 중 여섯 번째까지입니다 — 우리 구역이 아직이라면 그것은 탈락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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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부천시 특별정비계획(안) 공람 자료를 옮긴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6년 10월 15일 보도, 부천시 2026년 10월 7일 발표(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 중동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 보도(2026년 6월), 국토교통부 2025년 9월 26일 1기 신도시 구역지정 물량 발표, 경인일보 2024년 5월 13일 특별정비예정구역 보도, 2024년 11월 27일 중동 선도지구 2곳 선정 보도.

    세대 증가율, 1헥타르당 세대수, 합계, 비례율 검산, 물량 소진율은 세 바구니 머니랩이 직접 계산했습니다.

    마을 이름과 숫자는 계획안을 설명하려고 적었으며 특정 물건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사실과 다른 곳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바로잡겠습니다.

  • 분당 2차 선도지구 5곳 선정 – 시범단지1·파크타운 등 1만 3,429가구, 경쟁률과 실거래까지

    세 바구니 머니랩 32호 워드프레스판 표지. 분당 2차 선도지구 5곳, 1만 3,429가구, 경쟁률 4.9대 1. 시범단지1 서현동 4,200가구, 파크타운 수내동 3,025가구, 푸른마을 수내동 2,598가구, 한솔마을2 정자동 1,872가구, 이매촌1 이매동 1,734가구다. 신청은 6만 6,037가구이고 남은 물량은 5만 2,608가구이며 12월 지정과 고시가 남았다. 2026년 9월 29일 성남시 발표.

    안녕하세요, 세 바구니 머니랩입니다.

    2026년 9월 29일 성남시가 분당 2차 선도지구(특별정비구역) 5곳 1만 3,429가구를 발표했습니다. 어디가 됐고 무엇이 남았는지 정리합니다.

    기사들은 선정 결과를 옮기는 데서 멈췄습니다. 그래서 경쟁률을 선정 물량으로 다시 나눠 보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서 다섯 구역의 최근 거래를 직접 뽑아 표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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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먼저 보시려면

    📄 성남시 「올해 분당 특별정비구역 5개 구역 선정」 (시정소식지 비전성남)

    🏠 성남시 「2027년 분당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 공고」

    구역별 호수가 표로 한 줄씩 있고, 다음 회차 접수 날짜와 신도시정비과 전화번호(031-729-3397)까지 적혀 있습니다. 분당재건축지원센터는 031-729-706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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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 선정된 5개 구역

    구역 위치 구성 단지 현재 세대수
    22구역 시범단지1 서현동 91번지 삼성 · 한신 · 한양 4,200
    33구역 파크타운 수내동 51번지 대림 · 롯데 3,025
    34구역 푸른마을 수내동 71번지 쌍용 · 신성 2,598
    38구역 한솔마을2 정자동 110번지 청구 · LG · 한일 1,872
    17구역 이매촌1 이매동 101번지 삼성 · 삼환 1,734
    합계 13,429

    제일 큰 곳은 서현동 시범단지1 4,200가구입니다. 다섯 곳을 합치면 1만 3,429가구로, 성남시가 올해 배정한 예정 물량 1만 2,000가구보다 1,429가구 많습니다.

    세 바구니 머니랩 32호 내용 그림. 제목은 분당 2차, 숫자로 보면이고 성남시 발표 2026년 9월 29일, 12월 지정과 고시 예정이다. 첫째, 선정된 5개 구역은 22구역 시범단지1 서현동 91번지 삼성·한신·한양 4,200가구, 33구역 파크타운 수내동 51번지 대림·롯데 3,025가구, 34구역 푸른마을 수내동 71번지 쌍용·신성 2,598가구, 38구역 한솔마을2 정자동 110번지 청구·LG·한일 1,872가구, 17구역 이매촌1 이매동 101번지 삼성·삼환 1,734가구이며 합계 1만 3,429가구로 예정 물량 1만 2,000가구보다 1,429가구 많다. 둘째, 경쟁률을 다시 계산하면 신청은 6만 6,037가구로 43건 50개 기초구역이고 선정은 1만 3,429가구 5개 구역이며 남은 물량 5만 2,608가구는 이번에 들지 못했다. 기사에 실린 5.5대 1은 예정 물량 1만 2,000가구로 나눈 값이고, 실제 선정된 1만 3,429가구로 나누면 6만 6,037 나누기 1만 3,429은 4.92로 4.9대 1이 된다. 셋째, 서현동 시범단지 전용 84제곱미터 실거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2026년 6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용 80에서 90제곱미터 기준으로 2차 선정된 한신·한양은 중위 22억 8,000만 원으로 9건에 21.5억에서 23.95억이고, 1차 선정된 우성·현대는 중위 20억 4,000만 원으로 2건에 19.8억과 21.0억이다. 같은 시범단지인데 아직 지정되지 않았던 쪽이 2억 4,000만 원 비쌌고 1차 양지마을은 23억으로 더 높으며 표본이 적어 단정할 수 없다. 넷째, 앞으로 9월 주민 공람과 공고, 10월 관계기관 협의와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11월 경관위원회 심의와 경기도 구역지정 협의,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고시로 간다. 다음 회차는 2027년 1만호 내외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5,000호 예비 특별정비구역이며 자문 접수는 2027년 5월 10일에서 14일, 본안 접수는 7월 7일에서 9일, 2027년 9월 결정이다. 자료는 성남시 발표 2026년 9월 29일과 경인일보, 디벨로퍼뉴스, 머니투데이이며 실거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자료에서 세 바구니 머니랩이 직접 계산했다.

    표에 적힌 가구수는 「지금 세대수」입니다

    자주 헷갈리는 대목입니다. 성남시가 발표한 숫자는 지금 살고 있는 세대수이고, 재건축 뒤 세대수는 따로 있습니다.

    한솔마을2를 보면 분명합니다. 청구·LG·한일 세 단지를 묶은 이 구역은 1,872가구를 헐고 3,447가구로 짓겠다는 계획을 냈습니다(정자동 110번지 일대, 구역 면적 15만 7,124.50㎡, 최고 37층 18개 동). 다 지으면 거의 두 배가 됩니다.

    나머지 네 구역의 계획 세대수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 공개된 자료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2월 지정·고시에서 숫자가 조정되는 일도 잦습니다. 지금 표는 출발선이라고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경쟁률은 5.5대 1이 아니었습니다

    항목 숫자 메모
    신청 6만 6,037가구 43건 · 50개 기초구역 (2026년 9월 1일 마감)
    예정 물량 1만 2,000가구 성남시가 올해 배정한 몫
    선정 1만 3,429가구 5개 구역 · 예정보다 1,429가구 많습니다
    남은 물량 5만 2,608가구 이번에 들지 못했습니다
    기사 경쟁률 5.5대 1 66,037 ÷ 12,000 = 5.50
    다시 계산하면 4.9대 1 66,037 ÷ 13,429 = 4.92

    기사에 실린 5.5대 1은 예정 물량 1만 2,000가구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로는 1,429가구를 더 뽑았으니, 선정된 1만 3,429가구로 나누면 4.9대 1이 됩니다.

    숫자를 흔들려는 게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아래 줄입니다 — 5만 2,608가구가 이번에 들지 못했고, 이 물량이 내년에 다시 붙습니다. 떨어진 구역에는 경쟁률보다 이쪽이 실제로 쓰이는 숫자입니다.

    무엇을 보고 뽑았나 — 6개 항목

    평가 항목 가중치
    사업실행 가능성 25%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20%
    정비계획 공공성 20%
    계획의 효과성 15%
    정책적 필요성과 시급성 10%
    정비계획 완성도 10%

    성남시는 「사업시행의 적정성 등 6개 항목」이라고만 밝혔고, 구역별 점수와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위 가중치는 하우징헤럴드가 2026년 7월 14일 기사에서 정리한 것이며, 저희가 성남시 원문으로 다시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대로 믿기보다 「사업실행 가능성이 제일 무거웠다」 정도로 읽으시는 편이 맞습니다.

    그래도 방향은 읽힙니다. 상위 세 항목(사업실행 가능성·정합성·공공성)이 65%입니다. 계획을 예쁘게 그리는 것보다 실제로 굴러갈 수 있는가를 먼저 봤다는 뜻이에요.

    2년 전 떨어졌던 곳이 이번에 들어갔습니다

    시범단지1은 2024년 11월 1차 선도지구 선정 때 떨어졌습니다. 그때 같은 서현동 시범단지에서는 우성·현대·장안타운건영3차(3,713가구)가 갔습니다.

    당시 보도는 「시범한양·삼성한신아파트는 시범1구역으로 소규모 결합을 한 데다 서현역 바로 앞이라는 입지적 강점으로 선도지구 지정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지만 고배를 마셨다」(inews24, 2024년 11월 28일)고 적었습니다. 이번에 그 단지들이 들어가면서 서현동 시범단지는 두 번에 나눠 모두 정비 대상이 됐습니다.

    참고로 2024년 1차 분당은 4개 구역 1만 2,055가구였습니다 — 샛별마을 2,843 · 양지마을 4,392 · 시범단지 3,713 · 목련마을 연립 1,107. 두 번을 합치면 2만 5,484가구입니다.

    그러면 값은 어떤가 — 실거래를 직접 뽑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자료에서 2026년 6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분당구 아파트 매매 780건을 받아, 다섯 구역의 구성 단지를 이름으로 골라 전용 80~90㎡만 추렸습니다.

    구역 전체 거래 84㎡대 중위값 범위
    2차 시범단지1 (서현동) 25건 9건 22억 8,000만 21억 5,000만 ~ 23억 9,500만
    2차 푸른마을 (수내동) 5건 2건 19억 3,250만 19억 2,000만 ~ 19억 4,500만
    2차 한솔마을2 (정자동) 15건 4건 18억 7,250만 18억 ~ 18억 9,000만
    2차 이매촌1 (이매동) 4건 2건 18억 2,500만 17억 7,000만 ~ 18억 8,000만
    2차 파크타운 (수내동) 4건 0건 — 101㎡ · 134㎡만 거래됐습니다
    1차 양지마을 (수내동) 47건 7건 23억 22억 ~ 24억
    1차 시범 우성·현대 (서현동) 7건 2건 20억 4,000만 19억 8,000만 · 21억
    1차 샛별마을 (분당동) 6건 0건 — 59㎡ · 101㎡만 거래됐습니다
    참고 · 분당구 전체 780건 143건 18억 8,000만 —

    눈에 걸리는 대목은 서현동입니다. 이번에 들어간 한신·한양이 22억 8,000만 원인데, 2년 먼저 지정된 우성·현대가 20억 4,000만 원이었습니다. 아직 지정되지 않았던 쪽이 2억 4,000만 원 비쌌습니다.

    다만 1차인 양지마을이 23억으로 더 높습니다. 그래서 「1차가 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정 순서만으로 값이 정해지지는 않는다가 맞는 정리입니다. 서현역과의 거리, 단지 규모, 동·향처럼 값을 만드는 것이 따로 있고 선정은 그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표본이 작습니다. 우성·현대는 2건, 이매촌1과 푸른마을은 2건씩, 파크타운은 84㎡대 거래가 아예 없었습니다. 석 달 치 실거래로 구역의 값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방향을 보는 데까지만 쓰시는 게 맞습니다.

    거래는 발표 전에 이미 줄고 있었습니다

    지역 7월 8월 증감
    분당구 461건 151건 -67.2%
    서울 5,671건 3,343건 -41.1%
    경기 14,260건 10,789건 -24.3%
    전국 41,967건 33,080건 -21.2%

    같은 자료로 분당구 아파트 매매 건수를 세어 보니 7월 461건에서 8월 151건으로 67.2%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은 -41.1%, 경기 -24.3%, 전국 -21.2%였습니다. 분당의 감소폭이 훨씬 컸습니다.

    원인은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선정을 앞두고 매물을 거둔 것일 수도 있고, 값이 올라 붙는 사람이 줄어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실거래 신고 기한이 30일이라 8·9월 숫자는 아직 채워지는 중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 지연은 서울·경기·전국에도 똑같이 걸리므로, 서로 견주는 것까지는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갑니다

    시기 할 일
    2026년 9월 주민 공람 · 공고
    10월 관계기관 협의 ·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11월 경관위원회 심의 · 경기도 구역지정 협의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 특별정비구역 지정 · 고시
    2027년 5월 10~14일 다음 회차 특별정비계획안 자문 접수
    2027년 7월 7~9일 본안 접수
    2027년 9월 상대평가로 결정 (2027년 1만호 + 2028~2030년 예비 1만 5,000호)

    오늘 나온 것은 선정이고, 법적으로 효력이 생기는 것은 12월 지정·고시입니다. 그 사이 주민 공람에서 경계가 바뀌거나 세대수가 조정되는 일이 흔합니다.

    떨어진 구역에는 다음 회차가 남았습니다. 성남시는 9월 28일 2027년 1만호 내외에 더해 2028~2030년 물량 중 매년 5,000호를 미리 뽑는 「예비 특별정비구역」 제도를 처음 도입한다고 공고했습니다. 합치면 2만 5,000호입니다. 미리 뽑아 두면 준비할 시간이 생깁니다.

    세 바구니 머니랩 32호 그림 3. 「그래서 나는? — 확인해 둘 것 네 가지」 소제목과 세 바구니 머니랩 마스코트. 남색 동그란 안경을 쓰고 신문을 펼쳐 읽는 돼지 저금통이며, 오른쪽 귀 뒤에 연필이 꽂혀 있다.

    ✔ 우리 단지가 몇 구역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분당은 번호로 관리됩니다

    ✔ 12월 고시까지 봅니다 — 오늘 것은 선정이지 지정이 아닙니다

    ✔ 떨어졌다면 2027년 5월 10~14일 자문 접수를 달력에 적습니다

    ✔ 실거래는 같은 전용면적끼리 견줍니다 — 층·향이 섞이면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구역에 혼자 적용하시려면

    오늘 쓴 방법은 세 단계입니다. 다음 회차에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1단계 — 구역 이름으로 검색합니다. 「한솔123 재건축」처럼 구역 이름을 넣으면 그 구역 추진위나 신탁사 기사가 따로 나옵니다. 거기에 구성 단지와 계획 세대수가 적혀 있습니다. 시 발표만 보면 「A·B 등」에서 멈춥니다.

    2단계 — 경쟁률은 직접 나눕니다. 기사가 쓴 분모가 예정 물량인지 선정 물량인지 확인하고, 남은 물량도 빼 봅니다.

    3단계 — 실거래는 원자료에서 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지역과 기간을 넣어 내려받은 뒤, 같은 전용면적끼리 중위값을 냅니다. 건수도 함께 적어 두면 그 숫자를 얼마나 믿을지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뺀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

    · 구역별 점수와 순위 —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평가 6개 항목의 가중치 — 하우징헤럴드 한 곳만 정리했고 성남시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한솔마을2를 뺀 네 구역의 계획 세대수 — 공개 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한솔마을2만 1,872 → 3,447가구를 확인했습니다)

    · 파크타운의 84㎡대 시세 — 이 기간 거래가 없었습니다

    · 구성 단지 — 매체가 「대림·롯데 등」처럼 적은 곳이 있어, 기사에 이름이 나온 단지만 실거래 계산에 넣었습니다

    · 탈락 구역 목록 — 성남시가 선정 구역만 공개했습니다

    한 줄 정리

    저라면 오늘 값보다 12월까지의 절차를 먼저 봅니다. 주민 공람에서 경계가 바뀌는 구역이 늘 나오고, 그때 가구수도 함께 움직이거든요.

    다음에 확인할 것은 하나입니다 — 12월 고시에서 1만 3,429가구가 그대로인지. 숫자가 바뀌면 이 글을 고쳐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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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성남시 「올해 분당 특별정비구역 5개 구역 선정」(2026. 9. 29) · 성남시 「2027년 분당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 공고」(2026. 9. 28)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경인일보(2026. 9. 1, 9. 29) · 디벨로퍼뉴스(9. 29) · 머니투데이(9. 2, 9. 28, 9. 29) · 굿모닝경제 · 하우징헤럴드(7. 14) · inews24(2024. 11. 28)

    실거래 중위값·거래 건수·경쟁률 재계산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자료와 성남시 발표 숫자에서 세 바구니 머니랩이 직접 계산했습니다. 지역과 단지 이름은 사업 진행을 설명하려고 적었고, 특정 물건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사실과 다른 곳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바로 고치겠습니다.

  • 분당 선도지구 4곳 한눈에 정리 – 가구 수 얼마나 늘고, 어떤 건설사가 노릴까

    안녕하세요, 세 바구니 머니랩입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첫 주자, 분당 선도지구 4곳이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모두 마쳤어요.
    이제 시공사 선정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현황을 표 하나로 정리해 봤습니다.


    1. 30초 요약

    핵심 요약

    ✔ 분당 선도지구는 양지마을 · 시범단지 · 샛별마을 · 목련마을 4곳
    ✔ 4곳 합쳐 현재 12,054가구 → 재건축 후 20,413가구 (약 1.7배)
    ✔ 가장 큰 곳은 양지마을(6,839가구), 가장 높은 곳은 시범단지(최고 65층)
    ✔ 3곳은 신탁 방식, 목련마을만 LH 공공 방식
    ✔ 삼성물산 · 현대건설 · GS건설 ·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관심


    2. 4개 구역 현황표

    사업지구성 단지시행 방식현재 가구재건축 후관심 건설사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대신자산신탁4,3926,839 (최고 37층)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시범단지우성·현대한국자산신탁3,7126,049 (최고 65층)현대건설, 삼성물산, DL이앤씨,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샛별마을동성·라이프·우방·삼부·현대하나자산신탁2,8435,050 (최고 49층)GS건설, 대우건설
    목련마을대원·성환·두원·드래곤삼성그린·미원·화성·대진LH (공공)1,1072,475 (최고 35층)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 가구 수와 계획은 추진 과정에서 바뀔 수 있어요. (출처: 시사저널e 정리 자료)


    3. 표에서 눈에 띈 것 세 가지

    ① 양지마을이 ‘대어’예요

    현재 4,392가구에서 6,839가구로, 4곳 중 규모가 가장 커요.
    이 한 곳의 공공기여 평가액만 약 1조 원 규모라고 해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② 시범단지는 ‘높이’로 승부

    최고 65층 계획이라 분당의 스카이라인이 완전히 바뀌는 곳이에요.
    관심 건설사도 5곳으로 가장 많아서 수주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 같아요.

    ③ 목련마을만 공공 방식

    나머지 3곳은 신탁사가 시행을 맡고, 목련마을만 LH가 시행해요.
    규모는 가장 작지만 공공 방식이라 속도나 조건이 어떻게 다를지 지켜볼 포인트예요.


    4. 앞으로 일정은?

    선도지구 4곳은 2024년 11월에 선정됐고, 2026년 1월에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끝났어요.
    다음 단계가 시공사 선정이고, 성남시가 밝힌 목표는 2035년 준공이에요.

    시공사 선정 결과에 따라 브랜드와 사업 조건이 정해지니, 관심 있는 분들은 각 구역의 총회 일정을 챙겨보시면 좋겠어요.

    저는 분당뿐 아니라 일산·평촌·산본·중동 선도지구가 같은 순서를 밟는지도 계속 따라가 볼 생각이에요.


    마무리

    핵심 요약

    ✔ 분당 선도지구 4곳, 12,054가구 → 20,413가구
    ✔ 규모는 양지마을, 높이는 시범단지, 방식은 목련마을(공공)이 포인트
    ✔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완료 → 시공사 선정 → 2035년 준공 목표

    1기 신도시 재건축은 앞으로 10년 부동산 시장의 큰 줄기 중 하나예요.
    세 바구니 머니랩에서 단계마다 짧게 정리해 드릴게요.

    세 바구니 머니랩 | 첫 번째 바구니,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