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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든든전세주택 900호 총정리 – 신청 조건과 지역별 경쟁률, 서울 306대 1 인천 40대 1

    세 바구니 머니랩 워드프레스판 표지. 제목은 든든전세주택 900호, 조건과 경쟁률 총정리다. 접수는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고 발표는 12월 30일이며 무주택 세대구성원이 신청한다. 지난 7월 서울은 306대 1, 같은 달 인천은 40대 1, 부산은 517대 1이었다. 자료는 HUG 안심전세포털 모집공고 2026년 9월 28일 발표이고 경쟁률은 뉴스핌 집계다.

    안녕하세요, 세 바구니 머니랩입니다.
    오늘(2026년 9월 30일)부터 든든전세주택 12차 입주자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900호로 한 차례 모집으로는 역대 최대이고, 접수는 10월 12일까지입니다.

    기사들은 「평균 165대 1」이라는 한 줄에서 멈췄습니다. 그래서 지난 차수 경쟁률을 지역으로 쪼개 한 표로 모으고, 모집 호수와 신청자 수를 직접 곱하고 나눠 보았습니다. 숫자 하나가 아니라 읽는 순서를 남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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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먼저 보시려면

    📄 HUG 안심전세포털 「모집공고 및 입주신청」
    🏠 HUG 안심전세포털 (신청하는 곳)

    원문에만 있는 것이 셋입니다 — ① 900호를 지역별로 몇 호씩 나눴는지 ② 집집마다의 주소·주택 유형·보증금과 월임대료 ③ 신청자가 몰렸을 때 입주자를 어떻게 고르는지. 기사에는 어느 것도 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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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 12차 모집 조건

    항목 내용
    모집 호수 900호 — 한 차례 모집으로는 역대 최대
    접수 2026년 9월 30일(수) ~ 10월 12일(월) · 안심전세포털 온라인
    당첨자 발표 2026년 12월 30일(수)
    신청 자격 무주택 세대구성원 — 나이·소득·자산 제한 없음
    임대보증금 주변 시세의 약 90% 이하
    거주 기간 최장 8년
    공급 지역 서울 · 인천 ·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과 부산
    올해 공급 계획 3,600호 — 2025년 실적 1,800호의 두 배

    눈여겨볼 대목은 자격 줄입니다. 청약통장도, 소득 기준도, 자산 기준도 보지 않습니다. 공공임대 가운데 문턱이 낮은 축이고, 그래서 경쟁률이 높습니다.

    어떤 집인가 — HUG가 떠안은 집입니다

    새로 지은 단지를 분양하는 것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에게 HUG가 대신 갚아 주고, 그 과정에서 HUG 소유가 된 집을 다시 전세로 내놓는 것이 든든전세주택입니다.

    유형 어떻게 확보했나 뜻
    Ⅰ유형 경매에서 낙찰받은 집 경매 절차가 끝난 뒤 HUG가 소유권을 가져옵니다
    Ⅱ유형 경매 전에 집주인과 협의해 매수한 집 대위변제금 이내로 사들여 경매까지 가지 않습니다

    두 경우 모두 집주인이 HUG입니다. 보증금을 못 돌려받을 걱정이 없다는 것이 이름의 뜻이에요. 대신 이미 지어져 사람이 살던 집이라 동과 호수가 정해진 채로 나옵니다. 위치와 구조를 공고문에서 하나씩 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Ⅱ유형은 2024년 8월에 새로 생겼습니다. 집을 판 옛 집주인에게 잔여채무 원금 상환을 6년 유예하고, 원하면 그 시점에 다시 사들일 권리를 주는 방식입니다(뉴시스 2024. 8. 22).

    세 바구니 머니랩 33호 내용 그림. 제목은 든든전세주택, 숫자로 보면이고 자료는 HUG 안심전세포털 모집공고 2026년 9월 28일 발표, 12차 모집 900호다. 첫째, 차수별 모집과 경쟁률이다. 2026년 1월 정기 700호 68대 1, 5월 정기 800호 52대 1, 7월 수시 300호 165대 1, 9월 12차 900호는 접수 중이다. 2024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10차 누적은 3,750호이고 평균 69대 1이며 뉴스핌 집계다. 둘째, 7월 수시모집 지역별로 보면 물량과 신청이 어긋났다. 서울 118호에 3만 6,117명으로 306대 1, 인천 116호에 4,680명으로 40대 1, 경기 62호에 6,774명으로 109대 1, 부산 4호에 2,069명으로 517대 1이고, 합계는 300호에 4만 9,640명으로 165.5대 1이다. 합계는 세 바구니 머니랩이 직접 더해 확인했고 4만 9,640을 300으로 나누면 165.5다. 셋째, 같은 7월을 비중으로 보면 서울은 모집 비중 39.3퍼센트에 신청 비중 72.8퍼센트로 신청이 훨씬 몰렸고, 인천은 38.7퍼센트에 9.4퍼센트로 물량은 비슷한데 신청은 8분의 1이었으며, 경기는 20.7퍼센트에 13.6퍼센트로 비슷하고, 부산은 1.3퍼센트에 4.2퍼센트인데 물량이 4호였다. 비중은 7월 수시모집 300호와 4만 9,640명을 기준으로 직접 계산했다. 넷째, 이번 12차 조건이다. 접수는 9월 30일 수요일부터 10월 12일 월요일까지 온라인이고, 발표는 12월 30일 수요일이며, 자격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나이와 소득과 자산 제한이 없고, 보증금은 주변 시세의 약 90퍼센트 이하이며, 기간은 최장 8년이고, 지역은 서울과 인천과 경기 부천 등 수도권과 부산이다. 지역별 900호 배분과 주택별 보증금은 기사에 없으니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자료는 HUG 안심전세포털 모집공고와 파이낸셜뉴스, 머니투데이, 헤럴드경제, 대한건설경제, 뉴스핌 차수별 지역별 경쟁률 집계다.

    차수별로 보면 경쟁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시기 모집 평균 경쟁률
    2026년 1월 정기 700호 68대 1
    2026년 5월 정기 800호 52대 1
    2026년 7월 수시 300호 165대 1
    2026년 9월 12차 900호 접수 중

    2024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열 차례에 걸쳐 3,750호를 모집했고 평균은 69대 1이었습니다. 차수별 숫자는 뉴스핌이 집계한 것입니다 — HUG 발표 원문으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모집을 늘려도 신청은 4만~5만 명대였습니다

    여기서 한 번 멈춰 보겠습니다. 「900호니까 경쟁률이 3분의 1로 떨어지겠지」라고 읽기 쉬운데, 그러려면 신청자 수가 그대로여야 합니다. 그래서 모집 호수에 경쟁률을 곱해 신청자 수를 되짚어 봤습니다.

    시기 모집 평균 경쟁률 되짚은 신청자 수
    2026년 1월 700호 68대 1 약 4만 7,600명
    2026년 5월 800호 52대 1 약 4만 1,600명
    2026년 7월 300호 165대 1 4만 9,640명 (지역별 합계로 확인)

    모집을 700호로 하든 300호로 하든 신청은 4만~5만 명대였습니다. 물량이 두 배 넘게 달라져도 오는 사람 수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 폭이 이번에도 이어진다면 900호는 산술적으로 46~55대 1 언저리가 됩니다. 다만 1월·5월의 신청자 수는 반올림된 경쟁률에서 되짚은 어림값이고, 공급 지역과 집의 사정이 차수마다 다릅니다. 단정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지난 차수보다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읽기보다, 물량이 늘었으니 지난번보다는 나을 수 있다 정도로 두시는 편이 맞습니다.

    평균 165대 1 — 지역을 갈라 보면 달라집니다

    지역 모집 신청 경쟁률
    서울 118호 3만 6,117명 306대 1
    인천 116호 4,680명 40대 1
    경기 62호 6,774명 109대 1
    부산 4호 2,069명 517대 1
    합계 300호 4만 9,640명 165.5대 1

    지난 7월 수시모집 숫자입니다. 저희가 직접 더해 확인했습니다 — 118+116+62+4 = 300호, 3만 6,117+4,680+6,774+2,069 = 4만 9,640명이고, 나누면 165.5가 나옵니다. 기사에 실린 「165대 1」과 맞습니다.

    지역별 경쟁률도 각각 나눠 봤습니다. 3만 6,117 ÷ 118 = 306.1, 4,680 ÷ 116 = 40.3, 6,774 ÷ 62 = 109.3, 2,069 ÷ 4 = 517.3. 같은 공고 안에서 40대 1과 517대 1이 함께 있었습니다.

    물량과 신청이 어긋난 자리

    지역 모집 비중 신청 비중 읽는 법
    서울 39.3% 72.8% 물량의 40%가 안 되는데 신청은 열에 일곱
    인천 38.7% 9.4% 물량은 서울과 비슷한데 신청은 열에 하나
    경기 20.7% 13.6% 비슷한 편
    부산 1.3% 4.2% 물량이 4호였습니다

    비중은 7월 수시모집 300호·4만 9,640명을 기준으로 저희가 계산한 숫자입니다. 기사에는 없습니다.

    인천은 116호로 서울(118호)과 물량이 거의 같았습니다. 그런데 신청은 4,680명으로 서울 3만 6,117명의 8분의 1이었어요. 부산은 거꾸로입니다 — 4호를 뽑는데 2,069명이 왔습니다.

    이 대목은 표시해 둔 관찰 지점으로 적어 둡니다. 인천에 넣으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든든전세주택은 집 하나하나가 따로 나오는 공급이라, 나온 집의 위치와 보증금을 보고 나서야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어느 지역에 물량이 있었나」를 먼저 보는 습관은 다음 차수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세 바구니 머니랩 33호 그림 3. 「그래서 나는? — 확인해 둘 것 네 가지」 소제목과 세 바구니 머니랩 마스코트. 남색 동그란 안경을 쓰고 신문을 펼쳐 읽는 돼지 저금통이며, 오른쪽 귀 뒤에 연필이 꽂혀 있다.

    ✔ 세대원 모두가 무주택인지 먼저 봅니다 — 세대주가 아니라 세대구성원 기준입니다
    ✔ 공고문에서 우리 지역 호수와 그 집의 보증금을 확인합니다 — 기사에 없습니다
    ✔ 10월 12일이 마감이고 발표는 12월 30일이라 두 달 반을 기다립니다
    ✔ 지난 차수 지역별 경쟁률을 같이 봅니다 — 평균 하나로는 안 보입니다

    다른 모집에 혼자 적용하시려면

    오늘 쓴 방법은 세 단계입니다. 다음 차수에도, 다른 공공임대 공고에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1단계 — 경쟁률의 분모를 확인합니다. 「평균 ○○대 1」이 나오면 무엇을 무엇으로 나눈 값인지 봅니다. 전체 신청자를 전체 물량으로 나눈 값이면, 지역이나 주택형으로 갈렸을 때의 숫자는 그 안에 숨어 있습니다.
    2단계 — 지역별·유형별로 쪼개 봅니다. 쪼갠 숫자가 보도되지 않았다면 그 자체가 글감입니다. 합계가 맞는지 더해 보면 숫자를 믿어도 되는지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3단계 — 비중을 따로 냅니다. 「물량 비중」과 「신청 비중」을 각각 내어 견주면, 경쟁률 하나로는 안 보이던 어긋남이 드러납니다.

    뺀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

    · 지역별 900호 배분 — 기사에 없고, 공고문을 열지 못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집집마다의 주소·주택 유형·보증금 — 같은 이유입니다
    · 입주자 선정 방법(추첨인지 순위인지) — 공고문에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쓰지 않았습니다
    · 차수별·지역별 경쟁률의 원자료 — 뉴스핌 집계를 썼고 HUG 발표 원문으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1월·5월의 신청자 수 — 반올림된 경쟁률에서 되짚은 어림값입니다. 실제 발표 숫자가 아닙니다
    · 전세사기 피해 규모 — 이 글의 축이 아니라 넣지 않았습니다

    HUG 홈페이지(khug.or.kr)는 이 글을 쓰는 동안 저희 쪽에서 열리지 않았습니다. 독자 브라우저에서는 정상으로 열립니다 — 위의 📄🏠 링크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한 줄 정리

    저라면 평균 165대 1보다 지역별 숫자를 먼저 봅니다. 같은 모집에 인천 40대 1과 부산 517대 1이 함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900호라는 숫자 하나로 「이번엔 쉽겠다」고 읽지 않습니다 — 지난 세 차례 모두 신청은 4만~5만 명대였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은 하나입니다 — 이번 차수의 지역별 신청자 수. 10월 12일 접수가 끝나고 숫자가 나오면 이 글을 고쳐 두겠습니다. 12월 30일 당첨자 발표도 같은 자리에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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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HUG 안심전세포털 모집공고(2026. 9. 28 발표) · 파이낸셜뉴스(9. 28) · 머니투데이(9. 28) · 헤럴드경제(9. 28) · 대한건설경제(9. 28) · 이투데이(9. 28) · 글로벌이코노믹(9. 28) · 뉴스핌(9. 21, 차수별·지역별 경쟁률 집계) · 뉴시스(2024. 8. 22, Ⅱ유형 신설)

    합계·비중·되짚은 신청자 수는 보도된 숫자에서 세 바구니 머니랩이 직접 더하고 곱하고 나눠 확인했습니다. 신청 자격과 일정은 모집공고문이 기준이며, 이 글은 특정 주택의 청약을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사실과 다른 곳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바로 고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