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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바구니 4호 (9월 14일) –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1393실, 청약통장 없이 오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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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바구니 4호 – 2026년 9월 14일,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1393실 오늘 청약, 세 바구니 머니랩 표지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 사이 크게 움직인 숫자는 없었는데, 오늘 하루만 열리는 창구가 하나 있습니다. 서울 송파에서 1,393실이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규모도 규모지만, 이 단지가 눈에 띄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넣을 수 있고, 서울에 살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주거형 오피스텔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세금 계산이 아파트와 달라집니다. 오늘 글은 그 차이를 표 두 개로 정리했습니다.

 

원문 먼저 보시려면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 오늘 접수하는 곳입니다. 청약일정 및 통계 → 분양정보/경쟁률 → 오피스텔에서 입주자 모집공고를 열 수 있습니다

🏠 힐스테이트 공식 홈페이지 – 시공사 현대건설의 브랜드 사이트입니다

타입별 공급금액, 계약금과 중도금 조건, 청약 신청금은 모집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기사마다 전하는 범위가 조금씩 달라서, 금액은 공고에서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아파트가 아닙니다 — 송파 장지동 1,393실, 주거형 오피스텔

✔ 오늘(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청약홈 접수를 받습니다. 시공은 현대건설이고,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에 1,393실입니다

✔ 유형은 주거형 오피스텔입니다. 전용면적 34~119㎡, 타입은 57개로 나뉩니다. 원룸 크기부터 아파트 30평대보다 넓은 것까지 한 단지에 섞여 있습니다

✔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주 지역과 주택 보유 여부도 따지지 않아 전국에서 넣을 수 있습니다

✔ 당첨자 발표 9월 17일, 정당계약 9월 18~19일입니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으로 안내됐고, 입주 예정은 2031년 1월입니다

✔ 이 자리는 복정역 일대 송파·위례 더그리드 복합개발의 첫 분양 단지입니다. 부지 21만 9,000㎡, 총사업비 13조 원대, 완공 뒤 약 4만 명이 상주하는 연구개발 거점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출처 · 한국경제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1393실 분양… 오는 14일 청약」(9.9), 비즈니스코리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분양…청약통장 없이 송파 입성」(9.12), 머니투데이 「[분양캘린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등 전국 10곳 분양」(9.13), 신아일보 「[궁금해집] 복정역 바로 앞 대단지 주거용 오피스텔」(9.7)

 

날짜부터 적어 두시면 편합니다

언제 무슨 날
9월 14일 (오늘) 청약홈에서 접수. 하루로 끝납니다
9월 17일 당첨자 발표. 경쟁률 숫자가 이날 나옵니다
9월 18~19일 정당계약 이틀.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
2031년 1월 입주 예정. 지금부터 4년 넘게 이어지는 일정입니다

일정은 기사 네 곳에서 같게 확인했습니다. 타입별 금액과 중도금 조건은 모집공고를 보셔야 합니다.

 

오피스텔이라 달라지는 것 — 문은 넓고, 세금은 무겁습니다

청약통장을 쓰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모아 둔 가점을 그대로 두고 넣어 볼 수 있으니까요. 대신 뒤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아파트와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항목 주거형 오피스텔 아파트
청약통장 필요 없음 필요, 가점도 봅니다
신청 자격 만 19세 이상, 거주지·주택 보유 무관 거주 요건과 무주택 기간을 따집니다
취득세 4.6% 1~3%
주택 수 업무용 등록이면 빠지고, 주거용으로 쓰면 들어갑니다 언제나 주택 수에 들어갑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줄이 핵심입니다. 취득세는 계약 직후에 바로 나가는 돈이고, 주택 수는 보유세와 나중의 양도세를 함께 바꿉니다. 이미 집이 있는 분이라면 이 두 줄을 먼저 계산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난주에도 서울에서 통장 없이 넣는 오피스텔 청약이 있었고, 오늘 또 한 곳이 나왔습니다. 저는 여기서 흐름 하나를 읽었습니다. 아파트 쪽 문이 좁아진 만큼, 통장을 쓰지 않는 물건으로 사람이 옮겨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확인할 것을 세 가지로 적어 두었습니다. 첫째, 모집공고의 타입별 공급금액입니다. 1,393실이 57개 타입으로 갈리니 같은 단지 안에서도 금액 차이가 큽니다. 둘째, 계약금과 중도금 일정입니다. 입주가 2031년 1월이면 4년 넘게 이어지는 계획이어서, 그 사이 금리가 어디에 있을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셋째, 주택 수 계산입니다. 위 표의 마지막 줄이 그대로 제 보유세로 돌아옵니다.


저는 오늘 접수하기보다 17일에 나오는 결과를 먼저 보기로 했습니다. 지난주 서울 청약 두 곳의 경쟁률이 크게 갈렸던 것처럼, 이번 숫자도 지금 서울 오피스텔의 온도를 알려 줄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제 상황에서 제가 한 선택이고, 특정 물건을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함께 본 뉴스 두 줄

· 주식 — 지난 금요일(11일) 코스피는 6,909.91로 한 주를 마쳤습니다. 외국인 2조 4,587억 원·기관 1조 6,443억 원 순매도, 개인 2조 4,259억 원 순매수였고, 이번 주 미국 FOMC가 15~16일에 열립니다

· 세금·금융 —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이 15일 마감됩니다. 홈택스·손택스나 ARS(1544-9944)로 신청하고, 12월 17일에 예상 산정액의 35%를 먼저 받습니다

 

오늘의 한 줄

🧺 부동산 – 송파 장지동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1,393실, 오늘 청약 접수. 통장 없이 전국에서 신청, 발표 17일·계약 18~19일. 취득세 4.6%와 주택 수 계산은 아파트와 다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 오늘의 한 바구니 3호 – 국제유가 100달러 재돌파, 미국 국채금리 2007년 이후 최고

· 종부세 9억 축소, 한 달 만에 없던 일로 – 9월 1일 확정안에서 바뀐 것과 그대로인 것

· 9월에 또 오는 재산세 고지서 – 7월과 무엇이 다르고, 1주택이면 얼마나 줄어드나


※ 이 코너는 그날 꼭 알아 둘 돈 뉴스 하나를 쉽게 정리해 드리는 자리이고, “그래서 나는?”은 제가 제 상황에서 한 생각입니다. 투자와 대출 판단은 각자의 사정에 맞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숫자는 글을 쓰는 시점 기준이며, 출처 기사와 모집공고가 원문입니다.


내일은 근로장려금 신청 마감일이고, 모레 16일부터는 9월 재산세 납부가 시작됩니다. 이번 청약의 결과가 나오는 17일에도 숫자를 들고 오겠습니다. 한 주의 뉴스는 토요일 ‘이번 주 세 바구니’에서 바구니 세 개로 다시 정리합니다.


세 바구니 머니랩 | 오늘의 한 바구니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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